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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 이름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름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정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에는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성경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안식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이번에는 유월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장 15절)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 7-8절)

 


 

이렇게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주일예배가 아닌 안식일을 지켰으며, 크리스마스가 아닌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이며,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새언약진리를 지키는 곳입니다.

 

그 곳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지키시고 축복받으시길 바래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럼 안식일이 정말 지금 이시대에도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계명이 맞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ing soon...

 

https://youtu.be/aEt8fyok4bs

 

:
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십니까~~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하나님의교회에대해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오해는 풀어야하고 진실은 알려야하기 때문이죠~

그 시작으로 우선 하나님의교회이름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2천년전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당연히 다녀야겠죠~

그런데 현실은 수많은 종류의교회가 있고 제각각 다른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어디가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름이 무엇인지 성경을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장 1-2절)


 

이렇게 예수님안에서 믿음생활을하며 거룩하여졌던 사도바울과 성도들이 있던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장 13절)


 

갈라디아서는 사도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그래서 내가는 사도바울입니다. 즉, 사도바울이 유대교에 있을때 예수님을 믿던 성도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1정13절에서 사도바울이 유대교에 있을때 어떤교회를 핍박했다고 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예수님을 믿던 사도와 성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사도들처럼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겠죠?

그런데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면 될까요?

아니죠~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겠죠~

 

다음시간에는 어떤 진리가 있어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ing soon...

 

 

 

:
Posted by 함박이천사^^
2020. 1. 14. 23:27

지혜로운 종 카테고리 없음2020. 1. 14. 23:27

지혜로운 종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많은 종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부자는 종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가세가 크게 일어난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종들에게 돈을 챙겨주어 고향으로 돌려보내려고 했다.
문제는 누가 열심히 일을 했는지, 누가 게으름을 피웠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어느 날 부자는 종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내가 잠시 외국에 다녀오려고 한다. 그때까지 엽전을 꿸 수 있는 굵기로 새끼줄을 꼬아두어라”

주인이 출타하자, 게으른 종은 더욱 게으름을 피우며 방탕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부지런한 종은 날마다 열심히 새끼를 꼬았다.

그런데 한참 후에야 돌아올 줄 알았던 주인이 곧 귀국한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게으른 종들은 부랴부랴 새끼줄을 꼬기 시작했다. 엽전을 꿸 수 있는 굵기로 꼬아두라는 주인의 말은 까맣게 잊은 채, 자신이 받은 지푸라기를 남기지 않기 위해 굵게 새끼줄을 꼬았다. 그러나 부지런한 종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일정한 굵기의 새끼를 길게 꼬았다.

이윽고 집에 돌아온 주인이 종들을 불러모으고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자네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어서 고맙네. 내가 너희들을 그냥 보내기가 서운해서 돈을 주려고 하네. 여기에 엽전들이 많이 있으니 자네들이 꼰 새끼줄에다 마음껏 꿰어서 가져가게”

게으름을 피우던 종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자신들이 꼰 새끼줄에 엽전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주인의 말대로 새끼를 꼰 부지런한 종들은 수천 개의 엽전을 가지고 고향으로 향했다.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44~51)

 

 

무슨일이든 맡은바를 성실히 꾸준히 하고 있으면 끝엔 분명 좋은결과가 오게되어 있지요~

천국가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 갈 준비를 성실히 꾸준히 하고 있을때 천국을 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글이네요~

부지런히 천국 갈 준비를 하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2020. 1. 12. 21:21

부산 겨울바다♡ 살아가는 재미~2020. 1. 12. 21:21

얼마전 친구와 송정바닷가를 다녀왔어요~~
푸른하늘~푸른바다~푸른섬이 넘 시원하지요~^^
잇님들 이번한주도 푸르른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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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함박이천사^^
2020. 1. 2. 21:59

어리석은 장사꾼(패스티브) 생각하는 재미~2020. 1. 2. 21:59

 

 

어리석은 장사꾼

 

외국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장사를 하는 장사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부자가 되게 해주셨고, 폭풍우와 암초에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지켜주셨다. 그러나 장사꾼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 물건들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넘겼다. 그의 금고는 금화로 가득 찼고, 그는 푼돈을 우습게 여겼다. 사람들은 그에게 “어떻게 이런 부를 누리게 되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 장사꾼은 뽐내며 늘 이렇게 대답했다.

“그거야, 다 내 수단 때문이지. 나는 누구의 도움을 받은 게 아니란 말일세. 나는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상술도 뛰어나거든”

장사꾼은 재산이 늘어나자 마음이 교만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물건을 싣고 항해하던 중 해적을 만나 물건을 모조리 빼앗겼다. 설상가상으로 풍량까지 만나 배가 침몰했다. 그는 간신히 목숨만 건질 수 있었다. 장사꾼은 홧김에 남아있는 돈까지 마구 낭비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그가 가지고 있던 돈은 모두 바닥나고 말았다.

빈털터리가 된 그의 모습을 보고 친구가 말했다.
“아니, 자네 이게 무슨 일인가?”

장사꾼은 대답했다.
“이게 모두 하나님 때문이야. 이제는 나를 도와주시지 않는다네.”

그러자 친구가 단호하게 말했다.
“자네는 사업이 잘되고 흥할 때는 한 번도 하나님 얘기를 꺼내지 않더니 이제 와서는 하나님을 탓하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힘과 능력으로 부유해졌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에게 부유해지는 능력을 주신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기억하십시오. ···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섬기며 그것에 절하면 여러분은 반드시 망하고 말 것입니다 (현대인의성경 신명기 8:17~19)

 

출처:https://pasteve.com/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새해가 밝았는데요~

돌이켜보면 작년한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은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 구원을위해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20년에도 하나님의사랑안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축복받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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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