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할렐루야란 말은 너무나 익숙한 단어죠~

그런데 할렐루야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친절한양군을 통해 할렐루야의 뜻을 알아보았는데요~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란 뜻이었네요~

그럼 할렐루야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12: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시 135:1)

예루살렘에 거하신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을지어다 할렐루야(시 135:21)

이렇게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이 지키고 하나님의 이름을 바르게 찬송하며 하나님의 시온에 온전히 거하는 이들만이, 성경대로 정확하게 하나님을 믿으며 올바르게 '할렐루야'를 외칠 수 있는 진정한 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며 축복 받기를 바래봅니다~^^

                                  들  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지난번에도 나태주님의 시를 한편 감상했는데요~

오늘은 또 다른 나태주님의 시를 한편 감상해볼까합니다.

제목은 들꽃이란 시인데요~

이 시에 내용처럼 무엇이든 자세히 보아야 그 진가를 알 수있는것 같아요~

잠시 보거나 대충 봐서는 그 진심을 알 수가 없죠~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말 상상치도 못할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죠~

이 시를 읽으며 모든 사람이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행    복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시를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세상살이 힘들어도 돌아갈 천국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어머니교훈 열세번째-

마땅히 섬김받으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친히 이 땅에 오시어서 섬김 받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오히려 죄인들을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도 우리를 섬겨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닮아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하나님의자녀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때문입니다. -어머니교훈 열두번째-

어떤 일이든 결실을 맺기 위해선 과정이 필요하죠~ 아픔,슬픔,고통없는 하늘나라를 위해서도 인내의 과정이 필요하답니다~그  과정을 통해 천국가는 하나님의자녀로 변화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자녀들을 천국데려 가시기위해 인내로 지금 이시간도 변화되길 기다려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어머니의교훈 열한번째-

희생은 힘든일이 아니라 섬김, 배려, 온유, 존중, 사랑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 이시간도 희생하고 계시는것처럼 저도 감사함으로 희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합니다.

-어머니교훈 열번째-

겸손하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신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교훈에따라 낮은곳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어린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무릇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누가복음 14장10-11절)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 시키듯이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머니교훈 아홉번째-

누군가의 허물을 감싸준다는건 쉬운일이아니죠~

하지만 하늘에서 감히 감싸줄수없는 엄청난 죄를 지은 저희를 하나님께서 모두 덮어주시고 용서해주신것을 생각하면서 형제자매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진정 아름답운 마음이라 하셨으니까요~^^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어머니교훈 여덟번째-

상대방을 기분좋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칭찬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분 좋아진 상대방을 보면 저도 함께 기분이 좋아지죠~

이렇게 서로함께 기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되기 때문이네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