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3. 23:31
어머니교훈 아홉번째(하나님의교회) 생각하는 재미~2020. 3. 3. 23:31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 시키듯이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머니교훈 아홉번째-
누군가의 허물을 감싸준다는건 쉬운일이아니죠~
하지만 하늘에서 감히 감싸줄수없는 엄청난 죄를 지은 저희를 하나님께서 모두 덮어주시고 용서해주신것을 생각하면서 형제자매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진정 아름답운 마음이라 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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