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잠언 16장 19절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베드로전서 5장 5~6절
…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시편 22편 26절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잠언 11장 2절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시편 10편 17절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에베소서 4장 2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욥기 22장 29절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잠언 15장 3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스바냐 2장 3절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교만한 사람옆에는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 없죠~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만한 사람에게는 진정한 구원은 없습니다.

겸손한 자가 될때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의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을 따를 수 있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겸손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되기 때문이네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교훈 여섯번째-

 

 

혼자만 일한다고 느끼면 불평,불만이 생기죠~

하지만 내가 주인이란 마음으로 일하면 즐겁게 일할수 있답니다~

오늘하루도 다들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따라 주인 된 마음으로 즐겁게 일해보아요~^^

잇님들 힘내세요~~♡

 

https://youtu.be/xV4ZRbvSiaI

 

:
Posted by 함박이천사^^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사랑이 받는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어머니교훈 첫번째-


 

오늘 제가 있는 곳은 하루종일 비가오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보며 하나님께서 쉴새없이 부어주시는 사랑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 넘치도록 받은 그 사랑을 어머니교훈에 따라 이제는 주변사람들에게 넘치도록 돌려줄 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https://youtu.be/x8U-lApBhKs

 

'생각하는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교훈 세번째(하나님의교회)  (15) 2020.02.22
어머니교훈 두번째(하나님의교회)  (22) 2020.02.14
깨어져야(패스티브)  (16) 2020.02.11
어리석은 장사꾼(패스티브)  (21) 2020.01.02
(동시) 엄마와 나  (5) 2019.08.28
:
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