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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시간에는 영생축복을 받기위해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면 클릭~

 

하나님의교회 바로알기 12탄(영생축복이 있는 유월절)

안녕하세요~^^ 지난시간에는 죄사함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것이 유월절임을 알아보았죠~ ↓↓↓↓↓↓ 하나님의교회 바로알기 11탄(죄사함을 위해 필요한 유월절) 안녕하세요들~~~ 벌써 한여��

sweet88.tistory.com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시편91편7절)

 

성경에는 분명 재앙으로부터 보호받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재앙에서 보호받을까요?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지킬찌니라 (출애굽기 12장11-14절)

 

위 출애굽 당시 역사를 보면 모든 애굽에 재앙이 내려질때 유월절을 지킨자들만이 그 재앙에서 피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스라엘분열왕국시대에도 유월절을 지켜 재앙이 넘어간 역사사가 있었습니다.

남쪽 유다왕국은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르고 후 성경에서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래서 남유다뿐아니라 북쪽 이스라엘왕국에도 유월절을 지킬것을 보발꾼들을 보내 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그런 남유다를 비웃으며 조롱하였고 결국 남유다만 유월절을 지키게되었죠. 그 결과 BC721년 무렵 아시리아 침공으로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가 함락되었고, 북이스라엘보다 훨씬 작고 국력도 약했던 남유다는 아시라아 침공에도 보호를 받고 나라가 보존된 역사가 있었습니다.(대하30장1절-10절, 왕하18장9-12절, 왕하19장30-35절 참고)

 

이렇게 어느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으로부터 보호해주시는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로부터 재앙에서 보호 받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2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오셔서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원하셨죠~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장15절)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월절 지키길 원하셨던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재앙에서 보호받기위해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죠!

 

지금까지 살펴본대로 유월절에는 하나님자녀되는 축복죄사함영생축복, 그리고 재앙으로 보호 받는 축복까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원하셨죠~

 

부디 축복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고 이 모든 축복들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한 마을에 큰 홍수가 났다.
며칠 동안 폭우가 쏟아지자 집들마저 물에 잠기고 말았다.
사람들은 모두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중 한 남자는 지붕 위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를 살려주시옵소서. 저를 구원해주시옵소서.”
그때 이웃사람이 통나무를 붙들고 물에 둥둥 떠 있었다.
“어서 이 통나무를 잡고 같이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립시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옆집의 저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그 남자는 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그때 보트를 탄 구조대가 나타났다.
“물이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너무 위험합니다. 어서 보트를 타십시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괜찮으니 우선 다른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오.”
구조대는 결국 뒷집 사람을 태우고 멀어져갔다.

 

물은 어느새 지붕까지 차올랐다.
남자는 또다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발 살려주시옵소서. 주를 믿사옵나이다.”
때마침 남자의 머리 위로 밧줄이 내려왔다. 구조헬기였다.
구조대는 어서 밧줄을 잡고 올라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남자가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을 구하십시오.”
헬기마저 떠나고 비는 계속해서 퍼부었다.
남자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간 남자는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늘어놓았다.
“하나님, 왜 저를 구원하러 오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렸는데 저는 이렇게 죽었단 말입니다.”
“나는 너에게 통나무도 보냈고, 보트도 보냈고, 헬기도 보냈다. 내가 내민 손길을 잡지 않은 건 네가 아니냐.”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누가복음 17:27~29)

출처 : https://pasteve.com/gods-help/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글이있어 올려봅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얘기하고 있고, 각자 다들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정말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각자의 생각대로 하면 될까요?

이 일화에서 보면 지붕위에서 구원받기를 바랬던 남자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으로 구원해주시지 않았기에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하나님을 원만하는 상황에 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자신들의 생각대로 하면서 하나님께 구원을 바라는 상황...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자신의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위해선 반드시 성경말씀대로 해야함도 잊지않기를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