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하나님께서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어머니교훈 열세번째-

 

 

마땅히 섬김받으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친히 이 땅에 오시어서 섬김 받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오히려 죄인들을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도 우리를 섬겨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닮아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하나님의자녀가 되겠습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