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대체로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간에는 열 개의 종양이 있고 살 날은 몇 달밖에 남지 않았다.
내가 처한 상황에 낙담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
-렌디포시의 마지막강의 중...
2017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일주일이 넘게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새해에 세운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지~~~ㅎㅎ
지난해 후회되는 일들도 많았지만 중요한것은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2017년은 후회없는 한 해가 되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해 볼렵니당~~~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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