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7. 8. 22. 01:26

오늘 더 사랑합니다♥ 살아가는 재미~2017. 8. 22. 01:26

사무일에 화분선물이 들어왔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구가 적혀있네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 더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미니마우스 딸기우유~♥  (14) 2017.09.03
꽃향기 가득 디퓨져♥  (12) 2017.08.29
바이탈뷰티 액티브멀티팩~  (3) 2017.07.15
골목집 연탄갈비~~~  (5) 2017.07.12
(광안리)쵸콜릿팩토리~~~~  (15) 2017.06.13
:
Posted by 함박이천사^^

천국가기위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면 사람들은 흔히들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반문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들 얘기처럼 천국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걸까요?

그것은 천국을 알려주는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 증거들 중에서 과학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 지구가 둥글고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고대의 사람들은 위에 그림처럼 전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그럼 언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까요?

17세기에 뉴턴이 만유인력의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비로서 증명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보다 훨씬 전에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욥 20: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하늘 허공에 달려있다고 기록된 이 욥기서는 BC1500년경, 즉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3,500년전 사람들로써는 상상 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이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죠~

뿐만 아니라 지구의 구조에 대해서도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욥 26:7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지구안에 펄펄 끓는 외핵과 내핵이 존재함을 과학은 약 3백년전인 19세기에 와서야 밝혀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또한 3,500년전에 이미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을때는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허구가 아니라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많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도 성경이 사실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예언들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학적으로도 예언적으로도 성경이 사실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면 성경에 천국은 어떤 곳이라 기록되어 있을까요?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이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

이렇게 천국은 슬픔도 아픔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곳이면 사망이 없는 영생이 있는 곳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 성경에서 알려주는 천국을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봅시다^^

다음시간에는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천국을 물려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cooming soon!!!

:
Posted by 함박이천사^^
2017. 7. 18. 23:28

가장 가치있는 일~ 생각하는 재미~2017. 7. 18. 23:28

미국의 36대 린든 존슨 대통령이 미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했다.

한 청소부가 콧노래를 부르며 복도 바닥을 열심히 닦고 있었다.

뭐가 그리 즐거울까, 대통령은 부러운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서 청소부에게 다가가 물었다.

 

"청소하는 일이 그렇게 즐겁습니까? 비법을 듣고 싶군요."


그러자 청소부가 대통령에 답했다.

 

"대통령님, 저는 단순히 청소를 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을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보다 더 가치있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 할 때가 있습니다.

가치있는 일을 찾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있는일의 가치를 찾는 것이 아닐까요?!

'생각하는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곱셈이다.  (26) 2017.09.25
놓치지 않아야할 기회! 오늘!  (25) 2017.09.15
계속 할 용기!!  (23) 2017.05.23
도종환님의 깊은 물  (19) 2017.05.16
기도에 대하여~  (11) 2017.04.06
:
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