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면 부활절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부활절에 계란을 꾸미고 나누어 먹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맞을까요?

사실은 아닙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부활절에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던 상황을 성경을 통해 살펴볼까요~^^

이 장면은 누가복음 24장 1절부터 읽어보시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두제자가 예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영적 눈이 가리워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그후에 예수님께서 떡을 떼어주시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게 됩니다~

(눅24:30-31)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보더니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 후로 부활절엔 떡을 떼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였습니다.

(행20:6-7)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이렇게 초대교회 성도들은 부활절, 즉 무교절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안식후 첫날)에 떡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계란을 나누어 먹는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부활절떡을 떼어 나누어 먹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한답니다~

모두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떡을 떼어 부활절을 지키어 영안이 밝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지난시간에 이 시대에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새이름의 구원자로 오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기가 언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무화가나무의비유를 통해 재림그리스도께서 등장하실 것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인자는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지칭하시는 말씀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에서 예수님께서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2천년전 이미 예수님께서 와계신 상황에서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하신 것은 재림하실 때를 말씀주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일이 있을 때 재림하신다 되어있습니까?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때입니다.

이때가 언제일까요?

성경을 살펴보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나라를 상징함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나라가 다시 살아날때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스라엘나라가 멸망하는 역사부터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에 대한 예언도 예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20절에서는 결국 그 무화과나무가 말라죽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가 언제 열매를 맺을지 몰라서 그러셨을까요?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에서 흔히볼수 있는 나무이고,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30년이상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셨을까요?

그것은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하여 결국 말라죽은 무화과나무처럼 이스라엘나라가 멸망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예언처럼 이스라엘은 주후70년에 로마장군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때가되면 다시 이스라엘나라가 회복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이방인들로부터 밟혀졌던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으로 다시 살아남을 알 수 있듯이,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나라가 다시 회복되어 질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언에 따라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나라가 1,900여년만에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그때가 1948년입니다.

즉, 재림그리스도께서 문앞에 이르는때가 바로 1948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1948년에 재림하셔야하는것이죠

이렇게 무화과나무의비유의 예언따라 재림하신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럼 1948년에 재림하신 그리스도는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

다음시간에는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증표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럼다음시간까지 안녕히~~~~

하나님께서는 성경을통해 우리의 구원을 영생이라 표현합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영생은 성경에서 그 방법을 찾아야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알려주는 영생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생하는 방법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마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그 방법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렇게 유월절떡이 예수님의 살이며, 유월절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즉,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을 얻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새언약유월절이 한달남짓 남았는데요~

모두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 지키고 성경에서 알려주는 영생축복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지난 시간부터 우리를 구원해줄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 있죠~~

오늘 이 시간에는 시대별로 구원자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구원사업의 시대를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침례는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되어있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였습니다.

즉,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이죠~

위 그림에서 보듯이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이구요~

그럼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이름이겠죠!!!

(계3:12)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3장12절에 나의새이름이 있다하였는데 여기서 ‘나’예수님입니다. 즉,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장17절에서는 돌위의 새이름이라 하였는데 여기서 ‘돌’은 무엇일까요?

(행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돌은 예수님을 뜻합니다.

즉, 요한계시록 2장17절에서 돌위에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이렇게 성령시대에는 여호와도 아닌 예수도 아닌 새이름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의 구원자가 있는 것이죠!!

그러니 당연히 구원받고자 한다면 새이름의 구원자를 알아야겠지요~

다음시간에는 새이름의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위해 언제 오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럼다음시간까지 안녕히~~~~

오늘부터는 성경속 구원자를 알아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구원자는 어떤 모습으로 오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당연히 우리가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도록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지 알려주고있습니다.

(눅 21: 27)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구원자인 자신이 다시 올것에 대해 말씀주신 장면입니다.

그런데 다시 오실때 즉, 재림하실때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구름은 실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일까요?

2쳔년전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시기전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통해 구름의 참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 7:13-14) 내가 또 밤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에게 나아와 그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하였으니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오시기 600년전에 기록된 예언입니다.

이 예언에서 모든 백성이 섬기는 구원자가 누가복음 21장 27절에서와 같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름을타고 오는 그분은 1)권세와 2)영광과 3)나라를 받으신 분이라 했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고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분은 누구일까요?

1) 권세 -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 영광 - (요 17:9-10) 내게 주신자들을 위함이니라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3) 나라 - (눅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이렇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아서 오신분은 바로 2천년전 오신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니엘서 예언처럼 구름을 타고 오셨나요?

아니죠!!!

바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씀은 바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누가복음 21장 27절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실때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시는 것일까요?

(요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여기서 "이 우리에 든 양"은 초림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하신 성도들이고,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다시오셔서 구원해야하는 다른 성도들입니다.

즉, 2천년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친히 제자들을 인도하셨던것처럼 마지막 때에도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친히 구원받을 성도들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시대 구원자도 성경을 통해 알아본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이름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오늘은 성경속에 수수께끼 같은말 "우리"로 표현된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분하나님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나"라고 표현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표현한 구절이 2500회정도 등장합니다.

그래서 '성서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에도 그런 내용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라고 표현된 하나님은 오랫동안 불가사의로 여겨져왔습니다.

이 불가사의를 알아보기위해 창세기 1장 26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에서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에는 둘이상의 형상이 존재함을 알려주는것입니다.

그럼 어떤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일까요?

다음구절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하시고 다음구절에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형상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도 계시고, 여자형상의 하나님도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 26절에서 "나"라는 단수를 쓰지 않으시고, "우리"라는 복수를 쓰신것입니다.

그럼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아버지하나님이시죠~

그럼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누구시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에는 아버지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창세기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에서 알려주시는 것처럼 아버지하나님 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믿어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전세계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지만 천국을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천국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우선 천국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야하는데요~

천국은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들이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그리고 사망이 없는 곳이죠~

즉 영원한생명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가기 위해선 우리도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합니다.

영생의 축복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아버지뿐아니라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 세상 어떤 생명도 아버지 홀로 탄생시키는 경우는 없지요~

마친가지로 우리 영혼도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계십니다

우선 아버지께서 존재하심부터 성경을 통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우리 아버지, 즉, 하늘아버지가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누구일까요?

바로 하늘아버지의 자녀이겠죠~

우리가 하늘아버지의 자녀라면 우리에겐 또 누가 계셔야 할까요?

바로 우리를 탄생시켜주신 하늘어머니도 계셔야하지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서 알려주셨듯이 우리에겐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다면 하늘아버지뿐 아니라 하늘어머니도 믿어야합니다.

우리모두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를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요~~~

 오늘은 생명수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잇님들은 하늘나라가 궁금했던적 없나요?

그래서 하늘을 날아보고싶단 생각을 해본적은요?

하나님께서는 슬픔,아픔,고통없는 하늘나라가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기에 그 하늘나라를 위해 달려가야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는 하늘소망을 가진 당신을 응원합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충동을 느낀 순간 누가 느릿느릿 걸어가고만 있겠는가!

-헬렌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