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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성탄절이죠~
전세계 모두가 알고있듯이 예수님탄생일이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는 날~
거짓말하는 아이는 빼구요~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거라면 어떨까요!!!
무슨 말이냐구요??
크리스마스는 아기예수 탄생일이 아니랍니다!

무슨 말인지 궁금하다면 아래영상 클릭!!!

EBS뉴스 - <뉴스G>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의 비밀

>겨우내 짧았던 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태양신 ‘미트라’가 탄생한 날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는

news.ebs.co.kr

:
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들떠계신가요?

크리스마스는 과연 어떤 날일까요?

당연히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아니죠!!

그럼 크리스마스는 뭘까요?

그리고 왜 12월 25일일까요?

 

이 모든 해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아요~~~

 

 

 

:
Posted by 함박이천사^^

성경을 보면 죄인인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을 돌아갈 수 있죠~

그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죄사함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백성 삼으시고 죄를 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이건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 22:15-20)

 


 

이렇게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언약이라 말씀주셨습니다.

 

다시말해 떡과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이 바로 새언약인것이죠!

그래서 새언약인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유월절을 지키지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죠~

오히려 다른 교회들은 유월절은 커녕 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태양신 탄생일인데도 말이죠~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고 천국가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http://elohistv.com/all/q_talk/148/

 

[큐앤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Written by ElohisTV on 2018년 12월 20일 [큐앤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큐앤톡 ※ 주소복사 버튼에 오류가 있는 경우, 위의 주소를 선택(드래그)하여 복사합니다^^ 영상주소 복사하기 *******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하나님의교회 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크리스마스때 무슨 행사 해? 크리스마스날 교회가면

elohis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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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혼돈의 시대 – 잘못된 건강 정보

 

혼돈의 시대란 무언가 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를 뜻한다.
정보의 홍수, 빅 데이터, 가짜 뉴스 등이 혼돈을 유발시킨다.

“사과에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다”
“밤늦게 사과를 먹게 되면 과다한 섬유질로 인해 잠을 설칠 수 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치매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햇빛을 쬐야 한다”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는 건강을 헤치는 잘못된 정보들도 섞여있다.

 

혼돈의 시대 – 잘못된 성경 교리

 

육체의 건강을 위한 정보뿐 아니라 영혼을 위한 건강 정보도 무분별하게 제공되고 있다.

“주일(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다”

잘못된 정보가 마치 영혼의 건강을 위한 필수조건인 것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는 성경에서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단지 사람들이 만든 규례일 뿐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규례는 무엇일까?

 

출처: https://pasteve.com/the-age-of-chaos/

 

혼돈의 시대 –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교리들(PASTEVE)

혼돈의 시대 –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교리들(PASTEVE) │ 혼돈의 시대는 무언가 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를 뜻한다. 정보의 홍수, 빅 데이터, 가짜 뉴스 등이 혼돈을 유발시킨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 안에서도 가짜 복음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지키게 되면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pasteve.com

 

정말 많은 정보들로 혼돈의시대를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그중에 진짜인 정보는 무엇인지 잘 구분해야하죠~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속에 수많은 교리들이 난무하며 혼돈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성경을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진리는 하나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주일예배, 크리스마스는 분명 성경에 없는 하나님의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을통해 잘 분별하여 안식일,유월절같은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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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는 독일의 극작가이자 연극배우인 마르틴 발트샤이트(Martin Baltscheit)가 출간한 어린이 창작동화다. 이 동화책은 진실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꼬집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볕 좋은 날, 눈먼 다섯 명의 과학자들이 햇빛을 쬐고 있었다. 그때 코끼리 한 마리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갑자기 커다란 그늘이 생겨 당황한 과학자들은, 저마다의 경험과 지식을 동원해 그것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했다.

먼저 코끼리 코를 만진 한 과학자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것은 소방차 호스”라고 말했다. 발을 만진 과학자는 “떡갈나무”라고 주장했고, 꼬리를 만진 과학자는 “화장실 솔”이라고 외쳤다. 다른 과학자들도 각각 코끼리의 등과 귀를 만지더니 “산 같다”, “양탄자 같다”며 서로 다른 주장을 했다. 그들이 저마다 자신의 말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동안 코끼리는 자리를 떠났다. 이때 서커스 단장이 숨을 헐떡이며 과학자들에게 다가와 물었다.

 

“혹시 덩치는 산만하고 귀는 양탄자 같고, 다리는 나무줄기 같고, 꼬리는 화장실 솔 같고, 코는 소방차 호스같이 생긴, 코끼리가 지나갔나요?”

 

과학자들은 잠시 동작을 멈추더니 모두들 같은 대답을 했다.

 

“아니요. 코끼리는 이리로 지나가지 않았소”

 

그들은 모두 여전히,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었던 것이다.

 

 

눈먼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

다섯 명의 눈먼 과학자들은 그들을 가리고 있던 커다란 그림자가 ‘무엇이냐’는 진실을 찾으려 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기중심의 입장에서만 사물을 판단했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었다. 심지어 서커스 단장이 그들이 찾고 있던 진실 즉 ‘코끼리’라는 정답을 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을 맹목적으로 고집하여 진실을 찾지 못한 동화 속 눈먼 과학자들의 모습은, 현대 기독교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의 양대산맥이라 하는 개신교와 가톨릭에 두루 퍼진 비성경적인 계명을 통해 이 같은 현상을 조명해 볼 수 있다.

 

과거 종교 지도자

         Pieter Bruegel the Elder 作 맹인을 인도하는 맹인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온 전통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그들은 식사할 때 손을 씻지 않습니다.’하였다. ···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너희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 위선자들아 ···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내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으니 나를 헛되이 예배하고 있다.’ ··· 그들은 눈먼 인도자들이다 (현대인의성경 마태복음 15:1~14)

 

문헌 등에 따르면 당시 이스라엘 지배층에 속한 바리새인들은 구전율법 즉 고명한 랍비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생활규범을 중시했다. 가령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을 것, 사람이 많은 저잣거리에서 돌아왔을 때 반드시 몸을 씻고 식사할 것, 자주 금식 할 것 등이다(마태복음 9:14, 마가복음 7:1~4). 특히 그들은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 자체를 죄악이라 여기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적이 없는 전통들을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농사에 관련된 ‘제라임’, 여성과 관련된 ‘나쉼’, 손해배상과 관련된 ‘네지킨’, 성전과 관련된 ‘코다쉽’ 등 수많은 구전율법이 있었다. 이 같은 구전율법을 습득한 랍비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현실에 맞게 적용했다. 때문에 교사를 담당했던 랍비들마다 서로 해설을 달리하여 백성을 가르치는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처럼 바리새인들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 즉 사람이 만든 유전을 전파하는데 골몰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구원과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에 얽매어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을 예수님께서 꼬집으시며 그들을 가리켜 ‘눈먼 인도자’라고 지적하셨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유전에 도전하는 예수님을 위험인물로 보고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 여겼다.

 

오늘날 종교 지도자

2019년이 된 지금, 공교롭게도 ‘눈먼 인도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들은 과거 바리새인들처럼 종교 지도자라는 명함을 가지고,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친다.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 등이다.

 

수많은 공중파 방송과 서적, 언론, 교회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고대 로마의 이교도들이 지키던 동짓날을 로마교회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채택한 데서 비롯됐다. 미국 시카고 신학대학교의 한 명예이사는 “12월 25일은 태양신 종교를 기독교로 흡수시키기 위해 예수의 생일과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을 일치시켰다”고 밝혔다.

 

일요일 예배 321년 3월 7일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일요일을 공식적인 국가 공휴일로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로마가톨릭은 더 많은 이교도들을 교회에 끌어모을 수 있다는 명분으로 성경의 예배일인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바탕을 둔 것”이라고 명시한 교회사에 잘 나타난다.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성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구원과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일 뿐이다. 그러나 오늘날 개신교와 가톨릭 지도자들은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더구나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눈엣가시 같은 것으로 여긴다. 과거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과 놀랍게 일치한다.

 

아이러니한 신자들의 반응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2천 년 전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의 계명들을 심으셨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7, 요한복음 7:2). 사도들도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들을 소중히 지켰다(사도행전 17:2, 고린도전서 11:23~26).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성경 속 진실 앞에서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심으신 계명을 거부하고 사람이 심은 계명을 맹신한다. 그리고 자신의 신앙을 자부하며 구원받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마치 동화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에 나오는 눈먼 과학자들처럼 말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는 사람들을 ‘소경’이라고 판단하시고 결국 다같이 ‘구덩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진짜로 안 믿는 것이 문제다.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는 믿음이 기독교에 시급하다. 사람이 만든 교리에 치우쳐 예수님을 바로 보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를 ‘폐지된 율법’ 혹은 ‘눈엣가시’ 같은 것으로 여기는 것만큼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참고자료>
1. 폴 존슨, 『유대인의 역사』, 포이에마(2014년)
2. 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 CH북스(2016년)
3. ‘주인공 없는 생일파티, 촛불은 누가 끄나?’, 뉴스한국, 2011. 12. 23.

 

출처 : https://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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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제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요?

지나가는 유치원생에게 물어봐도 예수님탄생일이라는 걸 다알고 있죠.

 

이런 당연한 질문을 왜 하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너무나 놀랍게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탄생일도 아니며,

기독교와 아무 관계가 없는 날입니다.

 

겨울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축제인 크리스마스는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행사이다. 낮이 가장 짧고 어두운 계절인 겨울에는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빛, 그리고 사랑과 우정 같은 것이 필요했다. 고대 노르웨이인들은 아주 긴 장작에 불을 붙인 다음, 그것이 다 탈 만큼의 긴 시간동안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보통 12일에 이르는 고대 노르웨이의 크리스마스는 아마도 ‘12일 간의 크리스마스(The Twelve Days of Christmas)’라는 전통의 기원일 것이다. 반면 고대 로마에서는 농업의 신 새턴에게 경의를 표하는 농신제를 동지 즈음의 1주일로 택했다. 그 1주일은 쾌락과 혼돈, 무질서가 연일 이어지는 축제였다. 특이한 것은 농신제 기간 동안에는 평소와는 정반대로 농민들이 대접을 받고 귀족들이 접대를 했다는 사실이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기독교의 예배력에 포함되어 있는 날이 아니었다. 또한 12월 25일도 성경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4세기경에 율리우스 교황이 농신제에 기독교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한 일환으로써 12월 25일을 교회의 휴일로 정했다. 처음에는 ‘탄생의 축제’라고 했던 이 관습이 이집트에 전파된 것은 432년 즈음이었고, 영국에는 6세기 말에 전해졌다.

크리스마스 축제를 전통적인 동지 축제와 동일한 시기에 실시함으로써 교회의 지도층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대중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한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는 않았다. 중세를 거치면서 기독교 신앙은 대부분의 이교도 신앙과 이교도의 관습을 대체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집집마다 불을 밝히고, 상록수 장식과 선물을 교환했으며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하지만 그 일이 끝난 다음에는 사람들이 다시 과거에 이교도들이 축제를 즐기는 방식, 즉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흥청망청 법석을 떠는 놀이를 일삼고는 했다.

미국에 크리스마스가 정착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초기 청교도 정착민들은 신교도인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과 영국에 그가 세운 개혁정부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에 크리스마스가 정착한 것은 19세기에 이르러서였으며, 의회에서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선포한 것은 1870년이었다.

 

- Daum 백과사전 1%를 위한 상식백과 中

 

 

이렇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아무 관계없는날이며,

성경에 아무런 근거가 없는 날입니다.

 

혹시 하나님을 믿고 있는 분이 있다면,

크리스마스는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께서 금하신 술을 마시며 쾌락과 무질서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날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여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한다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는 천국 갈 수 없겠죠!!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절기로 지키지 않습니다.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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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