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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고 하천·해변 정화…세계 청년들 환경 보호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 봉사단체인 아세즈와오(ASEZ WAO, 직장인청년봉사단)의 활동이다. 아세즈와오는 나무 심기(Mother’s Forest)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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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기사가 있어 하나 가져왔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청년들이 세계에서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여전히 이곳저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기사네요~

우리 모두의 자산인 지구를위해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에게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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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은 지난달 스포츠동아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기사를 소개할까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어려운이웃뿐아니라 국제스포츠축제에서도 서포터즈 활동으로 많은 봉사를 하기에 스포츠동아에 기사가 실렸는데요~

 

이제 다들 아시다시피 하나님의교회는 세계각국, 전국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로 3000회에 달하는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사회에서 진정성에 대한 신뢰가 크기 때문이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이라고 기사에서 소개하였네요~

 

영국에서는 여왕 자원봉사상과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영예를, 미국에서는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16회나 수상했다.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국제부문 금상과 동상을 동시에 받는 등 각국에서 3000회에 달하는 상이 답지했다.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가 지지와 찬사를 보내는 까닭은 이 교회의 진정성에 대한 신뢰가 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기독교의 핵심인 ‘사랑’을 근간으로 성경 본연의 가르침을 실천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세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소중히 지킨다.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언약하고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이후 1600여 년이 지난 지금 새 언약의 유월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스포츠동아 특별기획중-

 

이렇게 꾸준하고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으로 전세계 각지에서 찬사를 받는 하나님의교회의 일원이라는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120/99331203/3

 

‘함께’의 소중함 일깨우는 사랑과 나눔의 길

■ 77억 지구촌 가족 행복 위해 달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개국·7500여 교회서 봉사 실천 재난구호·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 세월호 피해가족 44일간 집밥 제공…

sports.donga.com

출처: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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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