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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어머니의교훈 열한번째-

 

 

희생은 힘든일이 아니라 섬김, 배려, 온유, 존중, 사랑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 이시간도 희생하고 계시는것처럼 저도 감사함으로 희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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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합니다.

-어머니교훈 열번째-

 

 

겸손하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신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교훈에따라 낮은곳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어린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무릇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누가복음 14장10-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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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 시키듯이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머니교훈 아홉번째-

 

 

누군가의 허물을 감싸준다는건 쉬운일이아니죠~

하지만 하늘에서 감히 감싸줄수없는 엄청난 죄를 지은 저희를 하나님께서 모두 덮어주시고 용서해주신것을 생각하면서 형제자매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진정 아름답운 마음이라 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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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되기 때문이네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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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교훈 여섯번째-

 

 

혼자만 일한다고 느끼면 불평,불만이 생기죠~

하지만 내가 주인이란 마음으로 일하면 즐겁게 일할수 있답니다~

오늘하루도 다들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따라 주인 된 마음으로 즐겁게 일해보아요~^^

잇님들 힘내세요~~♡

 

https://youtu.be/xV4ZRbvS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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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것을 양보했을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교훈 네번째-

 

 

어려울때 좋은것을 먼저 양보하는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좋은것을 양보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https://youtu.be/cV-nlKwaO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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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3500년 전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해 살았던 성경 인물이다. 하란은 지금의 시리아와 터키 국경지역에 있는 곳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그들은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후에 모든 유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조상이 된다. 아브라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고, 사라는 하나님께로부터 ‘열국의 어미’라는 칭함을 받는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유산을 물려주기까지 그들의 일대기는 창세기 여러 장에 걸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단지 한 개인이나 가정사를 알려주기 위한 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기록하셨을까. ‘믿음의 조상’이라는 타이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아브라함 가문의 후사와 천국의 후사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19~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다. 의아한 점이 있다. 나사로가 죽어서 간 곳과 부자가 하나님을 부르는 대목이다. 거지가 죽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점, 부자가 하나님을 ‘아브라함’이라고 불렀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즉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표본이며 길잡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사 중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자손이 누구이며, 가업은 무엇이고, 이를 물려받은 상속자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 가문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천국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누구였는지 알아보자.

 

아브라함의 첫 번째 후계자, 엘리에셀

아브라함과 사라는 남부러울 것이 없었지만 한 가지 없는 게 있었다. ‘아들’이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거주하고 있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이미 75세가 넘었고, 아내 사라는 이미 가임기를 한참 지나 있었다.

아브라함은 다메섹 출신인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점찍어놓고 있었다. 그는 상속자를 세우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의뢰했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세기 15:2~3)

 

아브라함은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반드시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 (창세기 15:4~5)

 

아브라함의 두 번째 후계자, 장자 이스마엘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라며 아브라함의 몸에서 날 자가 후사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사라는 여종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도록 했다(창세기 16:1~2). 그렇게 아브라함의 나이 86세에 얻은 아들이 바로 이스마엘이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혈육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노년에 얻은 아이는 더없이 소중했을 터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을 상속자로 삼게 해주시길 고했다.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하나님은 이스마엘도 그의 상속자로 허락하지 않으셨다. ‘사라가 낳은 아들’이어야 했다. 사라는 속으로 웃었다. 상식적으로 아이를 갖는다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창세기 18:11~15).

 

 

아브라함의 세 번째 후계자, 사라의 아들 이삭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를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삼게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셨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호적상의 장자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4년 후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들을 얻었다. 이삭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승인하셨다. 이는 아브라함가(家)의 상속결정권이 사라에게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이삭

 

고대 이스라엘에는 조선시대처럼 ‘장자상속’이 일반적이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런데 왜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던 것일까.

 

 

아브라함 가문의 유산 상속의 절대적인 조건은 바로 ‘어머니’다. 종이 아닌 자유자였던 사라의 아들이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예표하는 인물이다. 다시 말해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이야기는 천국의 상속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사도 바울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가.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삭이 종이 아닌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였기에 유업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자유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여기에 있다

 

출처: pasteve.com

 

위의 내용처럼 천국을 유업으로 물려받는 가장 결정적 조건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다함께 천국유업을 물려받는 하나님의자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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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주기도문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려합니다~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알려주신것이죠~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심을 주기도문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이 말씀속에 어떤 뜻이 담겨있는 걸까요?

아버지란 단어는 전제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죠!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존재함을 알려주십니다~

(고후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고린도후서 6장 18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

아버지가 있고 자녀가 있으면 또 누가 있어야할까요?!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왜냐면 어머니없이 태어날 수 있는 자녀는 한명도 없기때문이죠~

그럼 성경에도 하늘에 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고 있을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게 하늘에 우리 어머니가 계심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라는 구절을 통해 하늘에 아버지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듯이,

갈라디아서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는 구절을 통해 위에, 즉 하늘에 어머니하나님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아버지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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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http://shindonga.donga.com/3/all/13/1752139/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5주년 300만 성도 시대 열다

국가와 인종,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

shindonga.donga.com

http://shindonga.donga.com/3/all/13/1752128/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발자취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닮았다. 반세기 만에 175개국 7…

shindonga.donga.com

 

이번 6월에 신동아에 하나님의교회가 종교탐방 특집으로 실려서 공유해봅니다~

기사에 따르면 55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세계 175개국 750여교회 300만성도로 성장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급속한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무엇보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머니의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세계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기 바라는 어머니의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될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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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은 성경속에 수수께끼 같은말 "우리"로 표현된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분하나님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나"라고 표현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표현한 구절이 2500회정도 등장합니다.

그래서 '성서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에도 그런 내용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듯하는 '아담'의 창조에 관한 묘사에 있다. 앞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있으라" 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21쪽

 

이렇게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라고 표현된 하나님은 오랫동안 불가사의로 여겨져왔습니다.

이 불가사의를 알아보기위해 창세기 1장 26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에서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에는 둘이상의 형상이 존재함을 알려주는것입니다.

그럼 어떤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일까요?

다음구절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하시고 다음구절에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형상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도 계시고, 여자형상의 하나님도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 26절에서 "나"라는 단수를 쓰지 않으시고, "우리"라는 복수를 쓰신것입니다.

그럼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아버지하나님이시죠~

그럼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누구시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에는 아버지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창세기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에서 알려주시는 것처럼 아버지하나님 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믿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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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