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하나님을 믿는 기도교인이면 물론이고, 아니더라도 천국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죠~

성경에서 천국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니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1~4)

 

 

이렇게 사망, 애통, 아픈것이 다시는 없는 행복하고 기쁜것만 가득한 곳이랍니다~

그럼 행복 가득한 천국엔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우선 우리는 죄인이기에 죄사함을 받아야하는데, 그 방법이 예수님 희생의 보혈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랍니다~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

 

 

:
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세요들~~~ 

벌써 한여름이 시작된듯한 더위속에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두 더위속에 건강하길 바래봅니당~^^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유월절의 축복중에 죄사함의 축복에대해 알아볼께요~

 

 

시작하기 전에 지난시간 내용이 궁금하다면 클릭!

 

하나님의교회 바로알기 10탄(유월절은 하나님의자녀되는 방법)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켜지고 있음을 알아보았죠~ 구체적으로 알고싶다면 클릭! ↓↓↓↓↓↓ 하나님의교회 바로알기 9탄(유월절은 누구

sweet88.tistory.com

 

그럼 본격적으로 start~~~~^^

 

성경을 살펴보면 우리가 죄인임을 알려주고있죠~

 

 

죄의 삯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우리가 치뤄야할 죄값이 사망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죄를 지었기에 사형까지 받게 되었을까요?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살인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민수기 35장 11-12절)

 

민수기에서는 우리를 살인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즉,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살인죄만큼 큰 죄를 짓고 사형판결을 받은 사형수로써 하늘에서 쫓겨나 이 땅에 살고있는 것이죠ㅜㅜ

 

그럼 어떻게 다시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땅에 이치를 보아서도 사형수가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사면, 죄사함밖에 없죠~

마찬가지로 하늘사형수인 우리도 죄사함을 받아야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죄사함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마태복음 26장 19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이렇게 유월절을 지키시며 예수님께서 죄사함을 위한 것이라 말씀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지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것이죠~

 

 

죄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죄사함!!!

죄사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유월절!!!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곳하나님의교회뿐이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고 죄사함의 축복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성경을 보면 죄인인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을 돌아갈 수 있죠~

그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죄사함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백성 삼으시고 죄를 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이건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 22:15-20)

 


 

이렇게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언약이라 말씀주셨습니다.

 

다시말해 떡과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이 바로 새언약인것이죠!

그래서 새언약인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유월절을 지키지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죠~

오히려 다른 교회들은 유월절은 커녕 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태양신 탄생일인데도 말이죠~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고 천국가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http://elohistv.com/all/q_talk/148/

 

[큐앤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Written by ElohisTV on 2018년 12월 20일 [큐앤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큐앤톡 ※ 주소복사 버튼에 오류가 있는 경우, 위의 주소를 선택(드래그)하여 복사합니다^^ 영상주소 복사하기 *******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하나님의교회 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크리스마스때 무슨 행사 해? 크리스마스날 교회가면

elohistv.com

 

:
Posted by 함박이천사^^

대속죄일,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대속죄일 유래

 

대속죄일, 성력 7월 10일에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로 대속죄일 절기를 삼으셨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대속죄일의 유래는 이러하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고 내려오던 날,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화가 난 모세는 그 자리에서 십계명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버렸다. 이날 삼천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임을 당했다.

 

이후 백성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며 하나님께 간절히 용서를 구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관용을 베풀기로 결정하시고 모세를 다시 부르셨다.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하나님께서 모세를 다시 부르신 날은 성력 6월 1일이었다. 그때부터 모세는 40일 즉 성력 7월 10일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인 성력 7월 1일(나팔절)부터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드디어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들고 내려왔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해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대속죄일에 행하는 의식

 

속죄 염소[윌리엄 홀먼 헌트 作, 1854~5]

 

대속죄일 절기는 대제사장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 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대속죄일의 성취

 

구약시대 대속죄일의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단은 최종적으로 우리들의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과 멸망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절기는 죄 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 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인 것이다.

 

이날(대속죄일)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다.

 

출처 : https://pasteve.com

 

이렇게 대속죄일은 1년중 단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하나님의절기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주신 대속의 은혜를 받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대속죄일 지키길 바래봅니다~~~~

 

https://youtu.be/45SxKU9gRSI

 

:
Posted by 함박이천사^^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가 이 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빌어보건대 지금의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과는 전혀 다른 것들로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셨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이단시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입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모순을 낳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 즉 침례에 대해서도 많은 교회에서 잘못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8)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죠~

 

모두 하나님의 첫 번째 선물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