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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의후사가 되어 천국에 참예하는 자가 되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후사가되고 함께 지체가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하나님과 함께 지체가되어 하나남의약속으로 하나님의후사가 되고싶다면 복음을 행해야 합니다.

그럼 과연 복음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복음의 일꾼이라 할 수 있는 사도바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고린도후서 3장6절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후 3:6)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사도바울은 골로새서에서는 자신을 복음의일꾼이라하고, 고린도후서에서는 새 언약의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 복음 = 새 언약

그럼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2215)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22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에서 알려주신 새 언약 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다시말해 새 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것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에베소서 36절에서처럼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하여 후사가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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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내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눅 18장 27]

 

내가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십니다. [마 11장 28]

 

내가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요 13장 34절]

 

내가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네 발을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잠 3장 5~6절]

 

내가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 하십니다. [요일 1장 9절]

 

내가 "모든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 고 하십니다. [벧전 5장 7졸]

 

내가 "너무나 외롭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도 않으리라" 하십니다 [히 13장 5절]

-좋은글 중에서..

 

이렇게 하나님께는 늘 항상 저희곁에서 모든것을 가능케해주시며 용서해주시고 끝없이 사랑해주심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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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 시간에는 믿기만하여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믿는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만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행해야 할까요???

하나님의뜻대로 행해야하는것들이 많지만 성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안식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중 네째계명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어떤 날일까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므로 그 일곱째날을 복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심을 기념하는 날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는다면 반드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곱째날을 되고 거룩하게 하시고 그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셨기에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무슨 요일일까요??

많은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때문에 일요일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요일에 지켜야 하는 걸까요??

지금의 요일제도로 보면 일요일첫째날이며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일곱째날토요일입니다.

성경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려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죠~

그럼 이번에는 성경을 통해 안식일이 무슨요일인지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이른아침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공동번역성서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 이른아침에 부활하셨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독교가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킵니다.

그러면 부활하시기 전날이었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바로 일요일 전날이니까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속의 하나님의 뜻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려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복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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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믿음의 선진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기독교 신앙의 기본은 믿음이 맞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에게서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 말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성 교단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예수님께서는 믿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믿음의 선진들의 예를 살펴보더라도 행함의 중요성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노아는 물로 세상을 멸하겠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학자들은 방주를 만드는 데 수십 년이 걸렸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믿었던 노아는 수십 년이 넘도록 믿고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방주를 만드는 행함을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 대홍수 속에서도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또한 믿음으로 100세에 얻은 소중한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가혹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아브라함이 수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삭이 죽어도 하나님께서 능히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11:17~19). 아브라함의 믿음에 감동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대신해 번제로 드릴 숫양을 보내주시고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번성하리라”는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믿기만 한 채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고침을 받으러 왔던 병자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그 배경에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12년 동안 병으로 고생하던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 물어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누가복음 18:38~43)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마태복음 9:20~22)


 

믿음을 가지면 행동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믿기만’ 해서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만 그 영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19~26)


 

믿음에 행함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 믿음은 가짜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하기보다, 하나님의 규례들을 전심으로 따르며 믿음의 증거를 보이는 것이 영혼의 구원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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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 시간에는 침례는 구원의표로 주시는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침례는 과연 언제받아야 하는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침례즉시 받아야 함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지 못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들인것이죠.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 27:1)


 

하루 앞도, 아니 단 1분 뒤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과연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삼풍백화점이 무너질 때도 백화점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 백화점이 무너질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더라면 한 사람도 그 안에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국의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침몰할 것을 그 배에 승선했던 수천 명의 승객들이 미리 알았더라면 역시 아무도 그 배에 타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12:16~21)

 

예수님께서 주신 이 비유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부자는 많은 곡식을 거두어 곳간을 넓히고 여러 해 동안 평안히 지낼 계획을 세웠지만 하나님께서 당장에라도 그 영혼을 취해 가시면 그 사람이 예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급한 일이 있다 한들 구원의 약속을 받아두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잠시라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몸이 불편하여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가 “위암 초기이므로 지금 바로 수술을 받으면 살 수 있다”고 권할 경우를 가정해볼때 과연 “6개월쯤 후에 수술을 받겠습니다” 또는 “1년 후에 수술을 받겠습니다”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액의 수술비가 든다 할지라도 당장에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침례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것으로, 죄 사함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약속까지 받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행했을까요?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지금의 교회들처럼 6개월이 지난 후, 또는 1년이 지난 후에 침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침례를 거행했습니다. 성경에는 말씀을 받은 즉시 침례를 행했던 사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빌립은 에디오피아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후 곧바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아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것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 (사도행전 8:27~39)

 

사도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방인이었던 이탈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을 증거하였고 고넬료와 그 가족들은 곧바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 (사도행전 10:1∼47)


 

그리고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밤중에 지진이 일어났고 이 일로 인해서 간수와 그 집안 사람들이 밤중에 침례를 받은 역사도 있었습니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날이 새매 ··· (사도행전 16:25∼40)


 

바울과 실라가 간수를 만나 복음을 전한 것은 밤중의 일이었습니다. 날이 새기 전에 간수는 바울과 실라의 맞은 자리를 씻기고 그 가족들과 함께 침례를 받았고 식사를 대접하기까지 했습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자신이 회개해야 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 즉시 침례를 받고 구원의 길에 입문했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침례를 즉시 베풀고 침례를 즉시 받았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명하셨던 말씀에 근거해서 침례를 즉시 베풀었고 즉시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9~20)


 

일단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침례로써 살려놓고 난 후에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이나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먼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 어떠한 사도도 자기들의 의견을 내세워 침례 의식을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베풀었던 경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들로서 그러한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베풀어주시는 선물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 하나님보다 더 논리적일 수 없고 더 합당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임의로 정한 제도를 따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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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가 이 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빌어보건대 지금의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과는 전혀 다른 것들로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셨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이단시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입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모순을 낳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 즉 침례에 대해서도 많은 교회에서 잘못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8)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죠~

 

모두 하나님의 첫 번째 선물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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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낙관주의적 편향(Optimism Bias)이란 부정적인 미래는 과소평가하고 긍정적인 미래는 과대평가하는 것말한다. 타인의 성공 스토리를 들으면서는 자신도 성공할 수 있을 것처럼 자신감에 충만해지지만, 비관적인 통계를 보면서는 자신이 그 통계에 있어서 예외라고 여기는 모습이 좋은 예다. 

 

살면서 종종 접하는 명언이나 좋은 글귀들을 보면 대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이 우리의 삶을 밝고 활기차게 한다는 데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부정적인 결과가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다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가 아니라 자기 소망일 뿐이다. 물론 긍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지만 너무 비현실적인 낙관주의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장애가 된다.

 

한 강연에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낙관주의적 편향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강연장 외부의 자판기를 제대로 작동하지 않도록 하고 “이 자판기는 가끔 돈을 먹습니다”라는 문구를 써서 붙였다. 재미있게도 자판기 앞에 선 사람들은 경고 문구를 보고도 주저 없이 자판기에 돈을 넣었다.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부정적인 일을 겪을 확률이 적다고 생각하는 뇌의 편견 때문이다.

 

현 세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의 낙관주의적 편향도 심각한 수준이다.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심판의 경고를 애써 잊으려 하고 있다(베드로후서 3:3~7).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은 맞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믿음은 구체적인 정의도, 방법도 없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큼 믿으라는 것인지 모호하기만 하다.

 

구원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자들에게 허락된다.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의 믿음이야말로 하나님을 향한 제대로 된 믿음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도 안 지키면서 ‘나는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주일예배도 봤으니 이 정도면 천국은 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이다.

 

(시편 119: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요한일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바란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함을 성경속 여러말씀으로 알려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불법을 행한다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하리라

그런데 이 말씀조차 자신과는 상관없는 것처럼, 불법인 줄 알고도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천국과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막연한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낙관하기보다 노력을 해야 한다.

고장 난 자판기에 붙은 경고 문구를 무시하고 돈을 넣은 사람은 손해를 봤다. 그들은 겨우 몇 푼의 손해를 봤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경홀히 여긴다면 돌이킬 수 없는 영적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지금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 것인지 냉정하게 돌아보고,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교회를 찾아야 할 때다.
성경의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참고자료>
‘나쁜 일은 나에겐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경제
‘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한덕현,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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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제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요?

지나가는 유치원생에게 물어봐도 예수님탄생일이라는 걸 다알고 있죠.

 

이런 당연한 질문을 왜 하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너무나 놀랍게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탄생일도 아니며,

기독교와 아무 관계가 없는 날입니다.

 

겨울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축제인 크리스마스는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행사이다. 낮이 가장 짧고 어두운 계절인 겨울에는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빛, 그리고 사랑과 우정 같은 것이 필요했다. 고대 노르웨이인들은 아주 긴 장작에 불을 붙인 다음, 그것이 다 탈 만큼의 긴 시간동안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보통 12일에 이르는 고대 노르웨이의 크리스마스는 아마도 ‘12일 간의 크리스마스(The Twelve Days of Christmas)’라는 전통의 기원일 것이다. 반면 고대 로마에서는 농업의 신 새턴에게 경의를 표하는 농신제를 동지 즈음의 1주일로 택했다. 그 1주일은 쾌락과 혼돈, 무질서가 연일 이어지는 축제였다. 특이한 것은 농신제 기간 동안에는 평소와는 정반대로 농민들이 대접을 받고 귀족들이 접대를 했다는 사실이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기독교의 예배력에 포함되어 있는 날이 아니었다. 또한 12월 25일도 성경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4세기경에 율리우스 교황이 농신제에 기독교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한 일환으로써 12월 25일을 교회의 휴일로 정했다. 처음에는 ‘탄생의 축제’라고 했던 이 관습이 이집트에 전파된 것은 432년 즈음이었고, 영국에는 6세기 말에 전해졌다.

크리스마스 축제를 전통적인 동지 축제와 동일한 시기에 실시함으로써 교회의 지도층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대중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한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는 않았다. 중세를 거치면서 기독교 신앙은 대부분의 이교도 신앙과 이교도의 관습을 대체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집집마다 불을 밝히고, 상록수 장식과 선물을 교환했으며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하지만 그 일이 끝난 다음에는 사람들이 다시 과거에 이교도들이 축제를 즐기는 방식, 즉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흥청망청 법석을 떠는 놀이를 일삼고는 했다.

미국에 크리스마스가 정착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초기 청교도 정착민들은 신교도인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과 영국에 그가 세운 개혁정부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에 크리스마스가 정착한 것은 19세기에 이르러서였으며, 의회에서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선포한 것은 1870년이었다.

 

- Daum 백과사전 1%를 위한 상식백과 中

 

 

이렇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아무 관계없는날이며,

성경에 아무런 근거가 없는 날입니다.

 

혹시 하나님을 믿고 있는 분이 있다면,

크리스마스는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께서 금하신 술을 마시며 쾌락과 무질서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날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여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한다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는 천국 갈 수 없겠죠!!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절기로 지키지 않습니다.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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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