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들떠계신가요?

크리스마스는 과연 어떤 날일까요?

당연히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아니죠!!

그럼 크리스마스는 뭘까요?

그리고 왜 12월 25일일까요?

이 모든 해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아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리저리 지치고 힘들때가 있죠~

그럴때 위로가 되는 새노래를 들으며 우리에게 힘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다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고 새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새노래를 들으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성경구절을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는 성경을 통해 사람이 처음 창조될때부터 아담과 하와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아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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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우리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베풀어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누구신지 알아보고자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당연히 생명수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성령은 당연히 하나님이라고 하면서도 신부는 교회이거나 성도라고하며, 또는 천주교에 신부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죠~

그럼 우리가 천국가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수를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여호와하나님이셨고,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이렇게 어느 시대든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구원을 베풀어 주실수 있는 하나님뿐이죠~

그러니 성령시대에도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심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성령시대에는 생명수를 두분이 주시네요~

성령은 당연히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당연히 아버지의 신부니까 어머니하나님이시죠~

이렇게 성경 제일 말미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신부이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값없이 생명수를 받고 천국가기를 소망한다면 아버지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겠지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생명수를 값없이 받기를 바래봅니다~^^

오랜만이죠~~~~^^

지난시간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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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을통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아보고자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시는 성경구절을 찾아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는 단수로 표현하지 않으시고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둘 이상의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려주시는 거죠~

다음구절인 27절을 보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27절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더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는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이 계시고 여성적형상의 하나님도 계심을 알려주시는거죠~

그럼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이시죠!

그래서 26절에 '우리'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계시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아버지하나님 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의 뜻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수있죠~

로마서 5장 14절의 오실자는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예수님은 성삼위일체로써 아버지하나님이시죠~

즉, 아담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당연히 아버지하나님의 아내인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라는 이름의 뜻을 보면 '생명'이라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영의 생명은 바로 하와로 표상된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주어짐을 알수있습니다.

오늘 알아본대로 성경은 창세기부터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니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생의 축복을 받아봅시다~

잇님들~ 무사히 잘 계시지요~?

어려운 시기지만 다들 힘내보아요~~~~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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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기도문속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다들 아버지라 부르죠~

왜 한번도 본적 없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그건 성경에 증거되어있기 때문이죠~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하셨으니 아버지라 부를 자녀들이 존재해야하죠~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것이 아버지가 계시고 자녀가 있다면 또 반드시 누가 있어야할까요???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성경에도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을까요?

성경에는 하늘에 우리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경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아버지하나님 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알려주셨죠~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위해선 당연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10장 13~15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20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시편 19편 1~4절
…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

디모데후서 4장 1~2절
…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마태복음 24장 13~14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에스겔 3장 27절
… 내가 너와 말할 때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

고린도전서 9장 16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3~4절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되니 더욱 하나님복음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네요~

모든 이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복음을 모두가 들었으면 좋겠단 바램이 생깁니다~ 

잠언 16장 19절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베드로전서 5장 5~6절
…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시편 22편 26절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잠언 11장 2절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시편 10편 17절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에베소서 4장 2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욥기 22장 29절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잠언 15장 3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스바냐 2장 3절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교만한 사람옆에는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 없죠~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만한 사람에게는 진정한 구원은 없습니다.

겸손한 자가 될때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의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을 따를 수 있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겸손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시간에는 영생축복을 받기위해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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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분명 재앙으로부터 보호받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재앙에서 보호받을까요?

위 출애굽 당시 역사를 보면 모든 애굽에 재앙이 내려질때 유월절을 지킨자들만이 그 재앙에서 피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스라엘분열왕국시대에도 유월절을 지켜 재앙이 넘어간 역사사가 있었습니다.

남쪽 유다왕국은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르고 후 성경에서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래서 남유다뿐아니라 북쪽 이스라엘왕국에도 유월절을 지킬것을 보발꾼들을 보내 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그런 남유다를 비웃으며 조롱하였고 결국 남유다만 유월절을 지키게되었죠. 그 결과 BC721년 무렵 아시리아 침공으로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가 함락되었고, 북이스라엘보다 훨씬 작고 국력도 약했던 남유다는 아시라아 침공에도 보호를 받고 나라가 보존된 역사가 있었습니다.(대하30장1절-10절, 왕하18장9-12절, 왕하19장30-35절 참고)

이렇게 어느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으로부터 보호해주시는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로부터 재앙에서 보호 받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그래서 2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오셔서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원하셨죠~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월절 지키길 원하셨던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재앙에서 보호받기위해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죠!

지금까지 살펴본대로 유월절에는 하나님자녀되는 축복과 죄사함과 영생축복, 그리고 재앙으로 보호 받는 축복까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원하셨죠~

부디 축복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고 이 모든 축복들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마태복음 12장 34~37절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잠언 4장 24절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시편 34편 11~13절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에베소서 4장 29절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마태복음 5장 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유다서 1장 15~16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에베소서 5장 3~4절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누가복음 6장 45절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야고보서 3장 8~10절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사람과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말이 아닐까합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상대방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수도, 근심과 화를 줄 수도 있을테니까요~

성경을통해 보면 구원도 말이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주네요~

원망이나 불평하는 어리석은 말이 아닌 늘 감사함과 정직한 말로 복받는 우리가 되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