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 이름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름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정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에는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성경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안식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이번에는 유월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장 15절)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 7-8절)

 


 

이렇게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주일예배가 아닌 안식일을 지켰으며, 크리스마스가 아닌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이며,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새언약진리를 지키는 곳입니다.

 

그 곳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지키시고 축복받으시길 바래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럼 안식일이 정말 지금 이시대에도 지켜야하는 하나님의계명이 맞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ing soon...

 

https://youtu.be/aEt8fyok4bs

 

:
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십니까~~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하나님의교회에대해 바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오해는 풀어야하고 진실은 알려야하기 때문이죠~

그 시작으로 우선 하나님의교회이름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2천년전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당연히 다녀야겠죠~

그런데 현실은 수많은 종류의교회가 있고 제각각 다른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어디가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름이 무엇인지 성경을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장 1-2절)


 

이렇게 예수님안에서 믿음생활을하며 거룩하여졌던 사도바울과 성도들이 있던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장 13절)


 

갈라디아서는 사도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그래서 내가는 사도바울입니다. 즉, 사도바울이 유대교에 있을때 예수님을 믿던 성도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1정13절에서 사도바울이 유대교에 있을때 어떤교회를 핍박했다고 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예수님을 믿던 사도와 성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사도들처럼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야겠죠?

그런데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면 될까요?

아니죠~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겠죠~

 

다음시간에는 어떤 진리가 있어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ing soon...

 

 

 

:
Posted by 함박이천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믿기만하면 천국 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천국을 갈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성경에서는 모두가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행하지 않는 믿음, 즉,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죠~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죽은 것이니라
(약 2:26)

 

 

 

그럼 하나님께서 무엇을 지키라 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5)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이렇게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모든교회가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뜻대로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함께 천국에가요~~~

 

 

https://youtu.be/TmJYug_KqB0

 

:
Posted by 함박이천사^^

성경을 보면 죄인인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을 돌아갈 수 있죠~

그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죄사함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백성 삼으시고 죄를 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이건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 22:15-20)

 


 

이렇게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언약이라 말씀주셨습니다.

 

다시말해 떡과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이 바로 새언약인것이죠!

그래서 새언약인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유월절을 지키지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죠~

오히려 다른 교회들은 유월절은 커녕 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태양신 탄생일인데도 말이죠~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고 천국가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http://elohistv.com/all/q_talk/148/

 

[큐앤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Written by ElohisTV on 2018년 12월 20일 [큐앤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큐앤톡 ※ 주소복사 버튼에 오류가 있는 경우, 위의 주소를 선택(드래그)하여 복사합니다^^ 영상주소 복사하기 *******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하나님의교회 톡 세상에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교회도 있어?? =====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크리스마스때 무슨 행사 해? 크리스마스날 교회가면

elohistv.com

 

:
Posted by 함박이천사^^

진짜 훌륭한 사람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까?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을 훌륭하다고 평한다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다. 훌륭한 사람에게서 훌륭하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나쁜 사람에게서 훌륭하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 볼 수 없다. 따라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것은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증거가 된다.”

 

자공이 다시 질문했다.
“그렇다면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훌륭하다는 말을 듣고, 나쁜 사람에게는 나쁘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사람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 15:18~19)

 

출처: https://pasteve.com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옳게 여김을 받아야겠지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고 하나님께 훌륭하다 칭찬받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2천년전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양육하신 교회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2절) 하나님의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교회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아니겠죠~

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22장 5절)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의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고린도전서 5장7-8절)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르무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이처럼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새언약안식일과 유월절은 지키는 곳은 저희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바로 저희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혼돈의 시대 – 잘못된 건강 정보

 

혼돈의 시대란 무언가 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를 뜻한다.
정보의 홍수, 빅 데이터, 가짜 뉴스 등이 혼돈을 유발시킨다.

“사과에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다”
“밤늦게 사과를 먹게 되면 과다한 섬유질로 인해 잠을 설칠 수 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치매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햇빛을 쬐야 한다”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는 건강을 헤치는 잘못된 정보들도 섞여있다.

 

혼돈의 시대 – 잘못된 성경 교리

 

육체의 건강을 위한 정보뿐 아니라 영혼을 위한 건강 정보도 무분별하게 제공되고 있다.

“주일(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다”

잘못된 정보가 마치 영혼의 건강을 위한 필수조건인 것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는 성경에서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단지 사람들이 만든 규례일 뿐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규례는 무엇일까?

 

출처: https://pasteve.com/the-age-of-chaos/

 

혼돈의 시대 –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교리들(PASTEVE)

혼돈의 시대 –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교리들(PASTEVE) │ 혼돈의 시대는 무언가 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를 뜻한다. 정보의 홍수, 빅 데이터, 가짜 뉴스 등이 혼돈을 유발시킨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 안에서도 가짜 복음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지키게 되면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pasteve.com

 

정말 많은 정보들로 혼돈의시대를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그중에 진짜인 정보는 무엇인지 잘 구분해야하죠~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속에 수많은 교리들이 난무하며 혼돈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성경을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진리는 하나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주일예배, 크리스마스는 분명 성경에 없는 하나님의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을통해 잘 분별하여 안식일,유월절같은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기를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10월의 마지막 밤, 대한민국의 번화한 거리 곳곳에 좀비, 드라큘라, 마녀 등 기괴한 형상의 괴물들이 떼를 지어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들의 정체는 핼러윈데이를 즐기려는 코스프레족들.

필자는 뉴스를 보며 적잖이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미국인들의 축제로 알려진 핼러윈데이가 어찌하여 한국에도 퍼져 있단 말인가.

 

핼러윈데이의 유래

핼러윈데이에 대해 알아보니 원조는 미국도 아니다. 고대 아일랜드의 켈트족이다. 그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1년 동안은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다. 켈트족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에 설을 쇠었는데, 죽은 자가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1년 동안 거할 몸을 선택한다고 여겨, 이날 무서운 차림을 하여 죽은 자의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그러다 600년경, 로마 교황 보니파시오 4세가 11월 1일을 ‘모든 성인의 날(All Hallow Day)’로 정하면서 그 전날인 10월 31일이 ‘모든 성인의 날 전야(All Hallow’s Eve)’가 되었고, 이것이 훗날 ‘핼러윈(Halloween)’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핼러윈데이와 호박등 ‘잭 오 랜턴’

이후 로마 가톨릭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영국 청교도들에 의해 핼러윈 축제가 오늘날과 같이 변형되어 성행했다. 10월 31일 밤에 유령, 마녀, 해적 등 만화 속 캐릭터로 변장한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Trick or Treat!(맛있는 것을 안 주면 장난칠 거야!)” 하면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는 것이다.

 

 잭 오 랜턴(Jack O Lantern)

 

이후 로마 가톨릭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영국 청교도들에 의해 핼러윈 축제가 오늘날과 같이 변형되어 성행했다. 10월 31일 밤에 유령, 마녀, 해적 등 만화 속 캐릭터로 변장한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Trick or Treat!(맛있는 것을 안 주면 장난칠 거야!)” 하면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는 것이다.

 

핼러윈데이에는 속을 파낸 커다란 호박에 도깨비 형상을 새기고 그 안에 초를 넣어 눈에 불을 켠 도깨비처럼 보이는 호박등을 만들어 창가에 둔다. 이름하여 ‘잭 오 랜턴(Jack O Lantern)’. ‘랜턴을 든 잭’이라는 의미인데, 이 또한 켈트족의 전설에서 기인한 것이다.

 

잭은 살아생전 악마에게 장난을 치며 골탕 먹이기를 좋아했는데, 죽은 후 천국에 가지 못한 그를 악마가 지옥에도 가지 못하게 하여 그는 최후 심판 때까지 암흑 속을 방황하는 신세가 되었다. 잭은 아일랜드의 추운 날씨 속에서 방황하다 악마에게 사정하여 숯을 얻어 순무 속에 넣고 랜턴을 만들어 온기를 유지했다고 한다.

 

이 전설에 따라 아일랜드인은 10월 31일에 순무나 감자의 속을 파내어 도깨비 형상을 만들었는데, 훗날 미국에서는 순무 대신 구하기 쉬운 호박을 이용하게 된 것이다.

 

추수감사절, 미국인들의 축제

이렇듯 핼러윈데이는 켈트족의 영향을 받은 미국인들의 축제일진대, 어쩌다 대한민국에까지 상륙했는가 말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교회 안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시지 않은, 성경에 없는 명절이 흘러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추수감사절’이 그것이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1789년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이 국경일로 선포했다.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이주한 이듬해,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과 칠면조를 잡아놓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린 것이 그 유래다. 추수감사절을 지키라는 말씀을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많은 교회들은 해마다 11월 셋째 주 일요일이 되면 미국의 대통령이 정한 명절을 지키고 있다.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정해주시며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사도 중의 사도인 바울이 강력히 권고했던 하나님의 명절, 유월절은 저버린 채 말이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의 제물이 되셨으므로 ··· 악의와 죄악의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5:7~8)

 

<참고자료>
1. ‘핼러윈데이’, 시사상식사전
2. ‘잭 오 랜턴’, 시사상식사전
3. ‘잭 오 랜턴’, 종교학대사전

 

출처:https://pasteve.com

 

 

곧 할로윈데이와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는데요~

우리나라 문화도 아니고 하나님의계명도 아닌데도 언젠가부터 당연시 여겨지는 할로윈데이와 추수감사절....

아무리 당연시 지켜지고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법이 아닌것은 배격하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새언약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겠습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초막절,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초막절 절기를 보냈다.

 

초막절 유래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 절기를 독특한 의식으로 치렀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에서 보여주듯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다.

 

초막절 절기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으던 날을 기념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대에 이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초막절을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지킬지니라 너희는 칠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레위기 23:33~44)

 

초막절의 참 의미

 

각종 나뭇가지로만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이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예레미야 5:1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이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을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西瓜皮舐)에 불과하다.

 

초막절의 축복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주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스가랴 14:16~19)

 

하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어느 시대든지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초막절은 나팔절대속죄일을 포함하는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규례로서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pasteve.com

 

초막절, 하나님의 중요한 약속인 '성령의 축복'을 받는 절기

초막절, 하나님의 중요한 약속인 '성령의 축복'을 받는 절기 │ 초막절은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기쁨으로 초막절 절기를 보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다.

pasteve.com

 

이렇게 초막절은 늦은비 성령축복이 허락된 절기입니다~

다시말해 초막절 절기를 지켜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막절 지키고 성령축복 풍성히 받기를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대속죄일,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대속죄일 유래

 

대속죄일, 성력 7월 10일에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로 대속죄일 절기를 삼으셨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대속죄일의 유래는 이러하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고 내려오던 날,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화가 난 모세는 그 자리에서 십계명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버렸다. 이날 삼천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임을 당했다.

 

이후 백성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며 하나님께 간절히 용서를 구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관용을 베풀기로 결정하시고 모세를 다시 부르셨다.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하나님께서 모세를 다시 부르신 날은 성력 6월 1일이었다. 그때부터 모세는 40일 즉 성력 7월 10일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인 성력 7월 1일(나팔절)부터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드디어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들고 내려왔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해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대속죄일에 행하는 의식

 

속죄 염소[윌리엄 홀먼 헌트 作, 1854~5]

 

대속죄일 절기는 대제사장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 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대속죄일의 성취

 

구약시대 대속죄일의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단은 최종적으로 우리들의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과 멸망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절기는 죄 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 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인 것이다.

 

이날(대속죄일)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다.

 

출처 : https://pasteve.com

 

이렇게 대속죄일은 1년중 단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하나님의절기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주신 대속의 은혜를 받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대속죄일 지키길 바래봅니다~~~~

 

https://youtu.be/45SxKU9gRSI

 

:
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