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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을 절기의 시작을 알리며 지켰던 하나님의 규례다.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군대에서의 나팔은 지휘와 명령의 전달 도구로 사용되었다. 통신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대였기에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 절기에 불었던 나팔이다.

 

나팔절 유래

 

나팔절,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 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 절기를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다는 의미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키던 규례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행해야 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인 것이다.

출처:https://pasteve.com

 

이렇게 나팔절은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중요한 절기입니다.

오늘이 바로 나팔절이었죠~

그런데 오늘 나팔절을 지킨 곳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뿐이죠~

모두 하나님의교회에서 나팔절을 지키고 회개의 나팔을 불어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는 축복을 받기 바래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3500년 전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해 살았던 성경 인물이다. 하란은 지금의 시리아와 터키 국경지역에 있는 곳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그들은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후에 모든 유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조상이 된다. 아브라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고, 사라는 하나님께로부터 ‘열국의 어미’라는 칭함을 받는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유산을 물려주기까지 그들의 일대기는 창세기 여러 장에 걸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단지 한 개인이나 가정사를 알려주기 위한 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기록하셨을까. ‘믿음의 조상’이라는 타이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아브라함 가문의 후사와 천국의 후사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19~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다. 의아한 점이 있다. 나사로가 죽어서 간 곳과 부자가 하나님을 부르는 대목이다. 거지가 죽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점, 부자가 하나님을 ‘아브라함’이라고 불렀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즉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표본이며 길잡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사 중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자손이 누구이며, 가업은 무엇이고, 이를 물려받은 상속자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 가문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천국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누구였는지 알아보자.

 

아브라함의 첫 번째 후계자, 엘리에셀

아브라함과 사라는 남부러울 것이 없었지만 한 가지 없는 게 있었다. ‘아들’이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거주하고 있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이미 75세가 넘었고, 아내 사라는 이미 가임기를 한참 지나 있었다.

아브라함은 다메섹 출신인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점찍어놓고 있었다. 그는 상속자를 세우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의뢰했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세기 15:2~3)

 

아브라함은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반드시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 (창세기 15:4~5)

 

아브라함의 두 번째 후계자, 장자 이스마엘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라며 아브라함의 몸에서 날 자가 후사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사라는 여종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도록 했다(창세기 16:1~2). 그렇게 아브라함의 나이 86세에 얻은 아들이 바로 이스마엘이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혈육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노년에 얻은 아이는 더없이 소중했을 터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을 상속자로 삼게 해주시길 고했다.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하나님은 이스마엘도 그의 상속자로 허락하지 않으셨다. ‘사라가 낳은 아들’이어야 했다. 사라는 속으로 웃었다. 상식적으로 아이를 갖는다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창세기 18:11~15).

 

 

아브라함의 세 번째 후계자, 사라의 아들 이삭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를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삼게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셨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호적상의 장자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4년 후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들을 얻었다. 이삭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승인하셨다. 이는 아브라함가(家)의 상속결정권이 사라에게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이삭

 

고대 이스라엘에는 조선시대처럼 ‘장자상속’이 일반적이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런데 왜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던 것일까.

 

 

아브라함 가문의 유산 상속의 절대적인 조건은 바로 ‘어머니’다. 종이 아닌 자유자였던 사라의 아들이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예표하는 인물이다. 다시 말해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이야기는 천국의 상속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사도 바울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가.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삭이 종이 아닌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였기에 유업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자유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여기에 있다

 

출처: pasteve.com

 

위의 내용처럼 천국을 유업으로 물려받는 가장 결정적 조건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다함께 천국유업을 물려받는 하나님의자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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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93091

 

하나님의교회, 한가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온정의 손길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닿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9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선물세트 25상자를 전달했다. 이들은 추어탕·사골곰탕·찜닭·미역국·전복죽 등 노인·청소년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 식품과 참기름·올리고당·식용유 등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을 골라 직접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선물세트는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노인 가정과 한부

www.inews365.com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911.99099005762

 

대연1동-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온정의 손길 이어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10일 대연1동 주민센터(동장 문영희)에 추석맞이 이웃사랑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www.kookje.co.kr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910.99099005117

 

하나님의 교회, 덕포2동에 풍성한 추석나기 물품 전달

<ㅗ-12>부산 사상구 하나님의 교회(목사 홍득선)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식료품 20세트를 덕포2동(동장 윤환법)에 전달..

www.kookje.co.kr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30

 

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이웃돕기로 지역사회에 온정 더해 - 에듀인뉴스(EduinNews)

[에듀인뉴스=이태호 기자] 매년 명절이면 수천만 명이 귀성길에 오른다. 마음에는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난다는 설렘을, 양손에는 가족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고향을 찾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eduinnews.co.kr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856

 

[동해] 동해하나님의교회,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기탁” - 천지일보 - 문화ㆍ역사 콘텐츠 강자

강원도 동해시 동해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이 6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조손가정, 독거 노인 등에 전달해달라며 생필품(100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동해시)...

www.newscj.com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

그러나 곳곳에 외로운추석을 보내는 분들도 계지죠ㅜㅜ

그런 이웃들을 간과하지 않고 이번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가 어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경기도권, 부산, 강원도, 충청도등 전국 200여지역에 1억5천만원 상당의 선물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네요~

어머니의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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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주기도문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려합니다~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알려주신것이죠~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심을 주기도문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이 말씀속에 어떤 뜻이 담겨있는 걸까요?

아버지란 단어는 전제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죠!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존재함을 알려주십니다~

(고후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고린도후서 6장 18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

아버지가 있고 자녀가 있으면 또 누가 있어야할까요?!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왜냐면 어머니없이 태어날 수 있는 자녀는 한명도 없기때문이죠~

그럼 성경에도 하늘에 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고 있을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게 하늘에 우리 어머니가 계심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라는 구절을 통해 하늘에 아버지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듯이,

갈라디아서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는 구절을 통해 위에, 즉 하늘에 어머니하나님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아버지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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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는 독일의 극작가이자 연극배우인 마르틴 발트샤이트(Martin Baltscheit)가 출간한 어린이 창작동화다. 이 동화책은 진실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꼬집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볕 좋은 날, 눈먼 다섯 명의 과학자들이 햇빛을 쬐고 있었다. 그때 코끼리 한 마리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갑자기 커다란 그늘이 생겨 당황한 과학자들은, 저마다의 경험과 지식을 동원해 그것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했다.

먼저 코끼리 코를 만진 한 과학자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것은 소방차 호스”라고 말했다. 발을 만진 과학자는 “떡갈나무”라고 주장했고, 꼬리를 만진 과학자는 “화장실 솔”이라고 외쳤다. 다른 과학자들도 각각 코끼리의 등과 귀를 만지더니 “산 같다”, “양탄자 같다”며 서로 다른 주장을 했다. 그들이 저마다 자신의 말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동안 코끼리는 자리를 떠났다. 이때 서커스 단장이 숨을 헐떡이며 과학자들에게 다가와 물었다.

 

“혹시 덩치는 산만하고 귀는 양탄자 같고, 다리는 나무줄기 같고, 꼬리는 화장실 솔 같고, 코는 소방차 호스같이 생긴, 코끼리가 지나갔나요?”

 

과학자들은 잠시 동작을 멈추더니 모두들 같은 대답을 했다.

 

“아니요. 코끼리는 이리로 지나가지 않았소”

 

그들은 모두 여전히,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었던 것이다.

 

 

눈먼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

다섯 명의 눈먼 과학자들은 그들을 가리고 있던 커다란 그림자가 ‘무엇이냐’는 진실을 찾으려 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기중심의 입장에서만 사물을 판단했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었다. 심지어 서커스 단장이 그들이 찾고 있던 진실 즉 ‘코끼리’라는 정답을 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을 맹목적으로 고집하여 진실을 찾지 못한 동화 속 눈먼 과학자들의 모습은, 현대 기독교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의 양대산맥이라 하는 개신교와 가톨릭에 두루 퍼진 비성경적인 계명을 통해 이 같은 현상을 조명해 볼 수 있다.

 

과거 종교 지도자

         Pieter Bruegel the Elder 作 맹인을 인도하는 맹인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온 전통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그들은 식사할 때 손을 씻지 않습니다.’하였다. ···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너희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 위선자들아 ···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내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으니 나를 헛되이 예배하고 있다.’ ··· 그들은 눈먼 인도자들이다 (현대인의성경 마태복음 15:1~14)

 

문헌 등에 따르면 당시 이스라엘 지배층에 속한 바리새인들은 구전율법 즉 고명한 랍비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생활규범을 중시했다. 가령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을 것, 사람이 많은 저잣거리에서 돌아왔을 때 반드시 몸을 씻고 식사할 것, 자주 금식 할 것 등이다(마태복음 9:14, 마가복음 7:1~4). 특히 그들은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 자체를 죄악이라 여기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적이 없는 전통들을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농사에 관련된 ‘제라임’, 여성과 관련된 ‘나쉼’, 손해배상과 관련된 ‘네지킨’, 성전과 관련된 ‘코다쉽’ 등 수많은 구전율법이 있었다. 이 같은 구전율법을 습득한 랍비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현실에 맞게 적용했다. 때문에 교사를 담당했던 랍비들마다 서로 해설을 달리하여 백성을 가르치는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처럼 바리새인들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 즉 사람이 만든 유전을 전파하는데 골몰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구원과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에 얽매어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을 예수님께서 꼬집으시며 그들을 가리켜 ‘눈먼 인도자’라고 지적하셨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유전에 도전하는 예수님을 위험인물로 보고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 여겼다.

 

오늘날 종교 지도자

2019년이 된 지금, 공교롭게도 ‘눈먼 인도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들은 과거 바리새인들처럼 종교 지도자라는 명함을 가지고,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친다.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 등이다.

 

수많은 공중파 방송과 서적, 언론, 교회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고대 로마의 이교도들이 지키던 동짓날을 로마교회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채택한 데서 비롯됐다. 미국 시카고 신학대학교의 한 명예이사는 “12월 25일은 태양신 종교를 기독교로 흡수시키기 위해 예수의 생일과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을 일치시켰다”고 밝혔다.

 

일요일 예배 321년 3월 7일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일요일을 공식적인 국가 공휴일로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로마가톨릭은 더 많은 이교도들을 교회에 끌어모을 수 있다는 명분으로 성경의 예배일인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바탕을 둔 것”이라고 명시한 교회사에 잘 나타난다.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성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구원과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일 뿐이다. 그러나 오늘날 개신교와 가톨릭 지도자들은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더구나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눈엣가시 같은 것으로 여긴다. 과거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과 놀랍게 일치한다.

 

아이러니한 신자들의 반응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2천 년 전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의 계명들을 심으셨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7, 요한복음 7:2). 사도들도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들을 소중히 지켰다(사도행전 17:2, 고린도전서 11:23~26).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성경 속 진실 앞에서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심으신 계명을 거부하고 사람이 심은 계명을 맹신한다. 그리고 자신의 신앙을 자부하며 구원받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마치 동화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에 나오는 눈먼 과학자들처럼 말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는 사람들을 ‘소경’이라고 판단하시고 결국 다같이 ‘구덩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진짜로 안 믿는 것이 문제다.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는 믿음이 기독교에 시급하다. 사람이 만든 교리에 치우쳐 예수님을 바로 보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를 ‘폐지된 율법’ 혹은 ‘눈엣가시’ 같은 것으로 여기는 것만큼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참고자료>
1. 폴 존슨, 『유대인의 역사』, 포이에마(2014년)
2. 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 CH북스(2016년)
3. ‘주인공 없는 생일파티, 촛불은 누가 끄나?’, 뉴스한국, 2011. 12. 23.

 

출처 : https://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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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1908011120340103

 

하나님의 교회 ASEZ, 전국서 환경보호 팔 걷어

 

www.newshankuk.com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더위속에서 시원한소식 하나 전하려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체인 ASEZ가 방학을 맞아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소식입니다~

방학때 틈을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학생봉사단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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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예수님께서 왜 다시 이땅에 오셔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성경속에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는 곳이 어디인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쉴 곳이라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통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시온 임을 알려주셨고, 그 시온에서 영생의축복을 주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영생축복을 받기 위해 당연히 시온을 찾아가야하지요~

그럼 우리가 찾아가야할 시온이 어디일까요?

팔레스타인지역에 있는 육적시온일까요?

아닙니다.

영생축복을 주시는 곳이므로 영적시온입니다.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이렇게 영적시온은 바로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그런데 세계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절기는 예수님께 직접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과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하나둘 죽으면서 점점 변개되기 시작하여 하나도 찾아 볼 수 없게 되벼렸습니다.

 

그래서 성경을통해 하나님의절기 지키는 시온이 무너질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이렇게 시온이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할만큼 황폐한 곳이 됨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영생축복을 주시는 시온이 황폐하게 된 상황에서 우리가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온을 건설해주시기 위해 이땅에 다시오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이라 하셨음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절기들을 다시 찾아주심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죠~

 

안상홍님께서는 없어졌던 성경의 모든 하나님의절기를 찾아주시고 영적시온을 세워주신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시온에서 영생축복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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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도 성경속 구원자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이어 재림그리스도가 어디에 오시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을때에는 구약성경 미가서 52절에 베들레헴에 오실 것이 예언되어있었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다시 재림하실때에도 당연히 성경에 어디에 오실지 예언되어있고 그대로 성취가되겠죠!

 

 

이 말씀을 보시면 어떤 일후에 네천사가 땅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바람을 붙잡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바람은 성경에서 전쟁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땅사방에 부는 바람이기 때문에 전세계에 부는 바람, , 세계대전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1,2차세계대전중 언제일까요?

어떤 일후라고 했기 때문에 그 위에 구절을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에 떨어진다고 되어있는데,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백성을 뜻합니다.

이스라엘백성이 큰 전쟁으로 많이 희생당한 때는 2차세계대전입니다.

그래서 2차세계대전 이후에 하나님의인치는 역사, ,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디에서부터 구원의역사가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바로  해돋는 곳, 동방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에서도 구원자가 동방에 오실 것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어디서 모략을 이룰 구원자를 동방에서 부르신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요한계시록에서도, 이사야서에서도 마지막때 하나님의 인치는 구원의역사가 동방에서 일어날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동방은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밧모섬으로부터, 이사야서가 기록된 이스라엘으로부터 동방의 먼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는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오셔야합니다.

 

그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모든 성경의 예언에따라 재림그리스도만이 찾아올 수 있는 생명과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모두 성경의 예언따라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받읍시다~~

 

다음시간에는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다시오셔야하는지 그 이유에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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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http://shindonga.donga.com/3/all/13/1752139/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5주년 300만 성도 시대 열다

국가와 인종,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

shindonga.donga.com

http://shindonga.donga.com/3/all/13/1752128/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발자취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닮았다. 반세기 만에 175개국 7…

shindonga.donga.com

 

이번 6월에 신동아에 하나님의교회가 종교탐방 특집으로 실려서 공유해봅니다~

기사에 따르면 55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세계 175개국 750여교회 300만성도로 성장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급속한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무엇보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머니의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세계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기 바라는 어머니의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될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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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죠~~~ㅎㅎ

지난시간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에따라 1948년에 오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알아볼 수 있는 증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천년전에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이었지만 구원자임을 알 수 있도록 증거를 주셨고, 오늘날에도 우리가 재림예수님을 알아볼수있도록 동일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마13:35)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춰진 것이 있다고 하셨고, 그것을 비유로 말씀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예수님께서 드러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성경에서 창세의 역사가 담긴 성경은 무엇입니까?

바로 창세기입니다.

창세기에 감춰진 비밀중 한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하와가 있을 때 모든 것을 하여도 되지만 단 한가지만을 금하셨습니다.

바로 선악과였습니다.

왜냐하면 선악과를 먹으면 죽음을 맞이하게 되기때문에 먹지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아담과하와는 뱀의꾐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담과하와는 물론 그 이후 모든 인류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보통 여기까지는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대부분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악과를 먹은 다음에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이 말씀은 아담과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난 후에 주신 말씀입니다.

즉, 선악과를 먹고 죽게되었지만 생명과만 먹으면 다시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인들이 죄사함도 받지 않은채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생명과로 가는 길을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그후로 그누구도 하나님께서 다시 그 길을 열어주시지 않으시면 생명과를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서두에 이 창세의 역사가 비유의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영생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에덴동산의 이 생명과는 무엇을 비유한 것일까요?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실리리니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가진다고 하셨습니다.

좀 전에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특징이 먹으면 영생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으니, 바로 생명과의 실체예수님의 살과피임을 알 수있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살과피는 어떻게 먹을 있을까요?

 

(마26: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가지시고 예수님의 살이라 하셨고, 포도주를 가지시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 떡과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유월절은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의 실체이고,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증표인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셨지만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에서 막아두셨던 생명과를 열어주실 분은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유월절이 325년에 니케아종교회를 통해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고, 그 이후 다시 그누구도 생명과인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히9: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셔서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 생명과인 유월절을 되찾아 주셔야합니다.

다시말해 325년에 사라진 생명과의 실체인 유월절을 다시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두 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입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25년 이후 1600년이 넘도록 아무도 지키지 못하고 있던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주셨습니다.

1600년동안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있었으며, 신학박사들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잃어버려졌던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지 못했습니다.

그이유는 그들이 생명과를 허락해 줄 수 있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인거죠.

 

다시말해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은 이 시대에 두 번째오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어디에 오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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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