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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지난번에 얘기한대로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신 예수님이 맞는지 그 증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에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도록 증거를 주셨고, 오늘날에도 우리가 재림예수님을 알아볼수있도록 동일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춰진 것이 있다고 하셨고, 그것을 비유로 말씀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예수님께서 드러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성경에서 창세의 역사가 담긴 성경은 무엇입니까?

바로 창세기입니다.

창세기에 감춰진 비밀중 한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하와가 있을 때 모든 것을 하여도 되지만 단한가지만을 금하셨습니다. 바로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선악과를 먹으면 죽음을 맞이하게 되기때문에 먹지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아담과하와는 뱀의꾐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담과하와는 물론 그 이후 모든 인류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보통 여기까지는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대부분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악과를 먹은 다음에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이 말씀은 아담과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난 후에 주신 말씀입니다.

, 선악과를 먹고 죽게되었지만 생명과만 먹으면 다시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인들이 죄사함도 받지 않은채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생명과로 가는 길을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그후로 그누구도 하나님께서 다시 그 길을 열어주시지 않으시면 생명과를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서두에 이 창세의 역사가 비유의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영생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무엇을 비유한 것일까요?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가진다고 하셨습니다.

좀전에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특징이 먹으면 영생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으니, 바로 생명과의 실체가 예수님의 살과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살과피는 어떻게 먹을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가지시고 예수님의 살이라 하셨고, 포도주를 가지시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 떡과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유월절은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의 실체인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는 예식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만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셨지만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에서 막아두셨던 생명과를 열어주실 분은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유월절325년에 니케아종교회를 통해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고, 그 이후 다시 그누구도 생명과인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셔서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 생명과인 유월절을 되찾아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25년 이후 1600년이 넘도록 아무도 지키지 못하고 있던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주셨습니다.

1600년동안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있었으며, 신학박사들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잃어버려졌던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지 못했습니다.

그이유는 그들이 생명과를 허락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인거죠.

다시말해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두 번이나 사람의 모습을 하고 이땅까지 오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월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유월절을 꼭 지키어서 모두 영생축복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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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 이시간에는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재림그리스도께서 2천년전 예수님처럼 육체를 쓰고 이 땅에오시는 것이 맞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에 대해 주신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인자는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지칭하실 때 사용하신 말입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21장에서 인자, ,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2천년전 이땅에 오시고난후 주신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저 구름이 실제 구름일까요?

아니면 무엇을 비유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오실때의 성경예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니엘서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600년전 기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선지자를 통해 인자구름을 타고 와서 권세영광나라를 가진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권세와영광과나라를 주셔서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인지 보겠습니다.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으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22:29 내 아버지게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권세영광나라를 가지고 오신 인자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좀 전 다니엘서에서 인자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떠 다니는 실제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 아니라 육체를 가지고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서두에 살펴본 누가복음 2127절에서 구름타고 오시겠다 예언주신 인자다시 육체를 쓰고 오시는 재림예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지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예언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바로 심판을 내리지 않으시고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걸까요?

 

이렇게 인자가 올 때, 즉 예수님께서 다시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없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지금 전세계 수많은 인구가 기독교를 자처하며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왜 믿음이 없다고 하셨을까요?

겉보기에는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성경의 하나님의 법은 다 잊어버리고 성경대로의 온전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심판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잊어버린 진리를 다 찾아주시기 위해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단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오셨기에 안상홍님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2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사람이기에 구원자로 믿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밖은 일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안상홍님께서 정말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온 재림예수님이란 증거를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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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식민지 역사

식민지(植民地, colony)란 한 나라의 주권이 다른 나라에 넘어간 상태, 즉 지배를 받는 지역을 가리킨다. 원래 식민지의 어원은 라틴어의 ‘콜로니아’인데 이는 ‘민족이나 국민의 일부가 오래 거주하던 땅을 버리고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여 건설한 지역’을 뜻한다.

고대에는 이주식민지(移住植民地)의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본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새로운 땅에서 토지를 개간하고 경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B.C. 8~6세기경 페니키아인과 그리스인이 지중해 연안 각지에 개척한 식민지, 중국의 화교(華僑)가 만든 차이나타운이라는 이름의 중국 이주민사회, 신라인들이 중국의 동해안 일대에 만든 신라방(新羅坊) 등이 이에 속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타국에 지배되어 착취를 당하는 지역’으로 그 개념이 바뀌었다. 식민지의 형태가 착취(搾取)로 바뀐 건 15세기 말이었다. 1520년 포르투갈은 인도양의 무역을 독점했고, 신대륙에서는 브라질을,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을 복종시켰다. 17~18세기에는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가 무역과 항해의 독점, 식민지의 쟁탈을 둘러싸고 맹렬하게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식민지 지배에 대한 저항이 일어난 것은 1차 세계대전 이후다. 인도에서 일어난 세포이 항쟁, 중국에서 일어난 태평천국의 난 등이 그 예다. 이 시기에 한국도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주권을 완전히 빼앗겼다. 이에 국민들은 일본의 지배에 맞서 전국적으로 독립운동을 벌였다.

일본의 식민지 정책

 

일본은 조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식민지 정책으로 무단정치와 문화정치를 펼쳤다. 무단정치는 무력에 의한 강경책으로 ‘채찍’에 해당한다. 일본은 조선의 주권을 빼앗는 것에 반대하는 의병 전쟁이나 애국 계몽 운동을 억압하는 등 일본에게 협조하지 않는 사람을 강제로 끌고가 고문하거나 죽이기도 했다.

이후 일본은 회유책으로 문화정치라는 ‘당근’을 사용했다. 문화정치는 조선의 문화를 발달시킨다는 명목으로 내세웠다. 교육, 산업, 교통행정의 개선과 언론, 집회, 출판의 자유를 인정하고 조선의 문화를 존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 본질은 민족을 분열시키고 친일파 세력을 양성시키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채찍은 조선을 흔들지 못했지만 당근은 했다. 일본의 무단정치 당시, 조선인은 굴복하지 않고 단결하여 3.1운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문화정치 때는 오히려 친일파가 증가, 민족이 분열됐다. 문화정치는 조선인을 골수까지 일본인으로 만드는 고도의 식민지 정책이었던 것이다.

 

사단의 식민지 정책

        1683년 에스파냐 마드리드 이단심문

교회 안에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규례로 지킬 것’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것’을 지시하셨다. 모세의 옛 언약을 그리스도의 새 언약으로 변역하신 것이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9~28).

공교롭게도 예수님의 뜻을 굳게 지키던 믿음의 선진들이 운명하자, 새 언약 진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무단정치와 문화정치가 시작됐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세력을 가리켜 ‘사단’이라 알려주고 있다(요한1서 3:4~8).

무단정치는 64년 로마 화재의 책임을 그리스도인에게 전가하면서 시작됐다. 로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고문하고 죽였다. 그리스도교 근절을 위한 국법을 반포하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가 죄목이 돼 처벌됐다. 이런 박해 속에서도 그들은 믿음을 지켰다.

그러나 문화정치 때는 달랐다. 문화정치는 그리스도인을 인정하고 자유를 준다는 명목으로 진행됐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313년 밀라노칙령(Edict of Milan)을 반포하여 기독교를 공인했다. 교회와 성직자들에게 세금감면 등 각종 특혜를 주었고 교회 설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궁극적 본질은 새 언약의 절기 대신 이교의 교리를 따르게 하는 데 있었다.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 날(일요일)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라고 명명했다. ···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콘스탄티누스의 당근정책은 대성공이었다. 그는 여러 특권을 교회에 제시하며 유월절 대신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도록 종용했다. 당시 로마가톨릭은 황제의 명대로 그리스도의 모든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켰다. 그리고 성경대로 행하는 자들을 마녀로 간주해 종교재판(inquisition)에서 악랄하게 목숨을 빼앗았다.

결과적으로 사단의 문화정치는 그리스도인의 정신을 빼앗고 껍데기만 남게 만든, 괴이한 정책이었다.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까지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는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조선의 독립은 끊임없는 독립투지와 독립운동에 의해 이뤄졌다. 영적인 독립도 마찬가지다. 지금, 종교개혁자들이 찾지 못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지막 종교개혁운동에 열심을 내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다. 진정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이들과 함께 새 언약 진리에 대한 바른 소리를 내고, 간교한 사단의 정책에서 벗어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s://pasteve.com/colony/

 

 

3.1절을 맞이하여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행한 식민지 정책을통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행하는 사단의정책에대해 알게하는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뜻을 잘 따르도록 하는것처럼 보일지라도 성경을 통해보면 오히려 사단의 간궤한 수라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종교개혁을 하고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사단의정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뜻을 알리는데 힘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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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너무나 추운날씨에 잇님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지난시간에 재림그리스도가 언제 오시는지에대해 알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재림그리스도가 어디에 오시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을때에는 구약성경 미가서 52절에 베들레헴에 오실 것이 예언되어있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다시 재림하실때에도 당연히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겠죠!

 

 

이 말씀을 보시면 어떤 일후에 네천사가 땅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바람을 붙잡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바람은 성경에서 전쟁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땅사방에 부는 바람이기 때문에 전세계에 부는 바람, , 세계대전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1,2차세계대전중 언제일까요?

어떤 일후라고 했기 때문에 그 위에 구절을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에 떨어진다고 되어있는데,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백성을 뜻합니다.

이스라엘백성이 큰 전쟁으로 많이 희생당한 때는 2차세계대전입니다.

그래서 2차세계대전 이후에 하나님의인치는 역사, ,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디에서부터 구원의역사가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바로 해돋는 곳, 동방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에서도 구원자가 동방에 오실 것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모략을 이룰 구원자를 동방에서 부르신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요한계시록에서도, 이사야서에서도 마지막때 하나님의 인치는 구원의역사가 동방에서 일어날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동방은 어디일까요?

 

이렇게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밧모섬으로부터, 이사야서가 기록된 이스라엘으로부터 동방의 먼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이 성경의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은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인치는 역사를 시작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모두 재림하시어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인치는 역사를 열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축복받읍시다.

 

다음시간에는 정말 재림그리스도는 육체를 입고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맞는지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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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시간에 안상홍님께서 다윗의예언에 따라 37년간의 복음사역을 이루신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안상홍님께서 침례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신 1948년이 성경의예언에 따라 재림그리스도가 등장하시는 시기가 맞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무화가나무의비유를 통해 재림그리스도께서 등장하실 것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인자는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지칭하시는 말씀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에서 예수님께서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2천년전 이미 예수님께서 와계신 상황에서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하신 것은 재림하실 때를 말씀주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일이 있을 때 재림하신다 되어있습니까?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때입니다.

 

이때가 언제일까요?

성경을 살펴보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나라를 상징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나라가 다시 살아날때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스라엘나라가 멸망하는 역사부터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에 대한 예언도 예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20절에서는 결국 그 무화과나무가 말라죽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가 언제 열매를 맺을지 몰라서 그러셨을까요?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에서 흔히볼수 있는 나무이고,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30년이상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셨을까요?

그것은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하여 결국 말라죽은 무화과나무처럼 이스라엘나라가 멸망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예언처럼 이스라엘은 주후70년에 로마장군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때가되면 다시 이스라엘나라가 회복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이방인들로부터 밟혀졌던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으로 다시 살아남을 알 수 있듯이,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나라가 다시 회복되어 질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언에 따라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나라가 1,900여년만에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그 시기가 바로 1948년입니다.

 

, 재림그리스도께서 문앞에 이르는때가 바로 1948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예언처럼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에 침례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 땅에 재림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축복을 받읍시다~

 

다음시간에는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라면 대한민국에 오신다는 예언또한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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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시간에는 호세아 35절을 통해 마지막때에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 섬겨야하고, 그 예언적 다윗은 두 번째 오시겠다 말씀주신 재림예수님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적다윗인 재림예수님이 맞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면 당연히 재림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있어야합니다.

그 증표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말씀주셨는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 영원한 언약은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셨으므로,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영원한 언약은 가 있어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언약이 바로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럼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3년간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도 새언약을 세우시고 37년간 전파하셔야합니다.

 

이러한 성경에 예언을 따라 오신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습니다.

그리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받으시고 예언적다윗으로써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더도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또한 37년 기간동안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주간종교신문을 통해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날지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위의 위의 예언에 따라 초림예수님때 다 채우지 못한 37년간 복음사역하시며 다 이루시고, 하늘로 올라가시기 4년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며, 이 시대 우리가 찾아서 섬겨야할 다윗왕이십니다.

 

그리므로 성겨의 예언을 따라 오신 다윗왕 안상홍님을 섬기고 은총으로 나아갑시다~

 

다음시간에는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께서 1948년에 침례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한 것이 성경의 예언에 맞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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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 시간에는 예언적 다윗인 안상홍님께서 무너진 절기지키는 시온을 다시 회복하여 주셨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안상홍님께서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신 재림그리스도가 맞는지 알아보기위해 성경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내용이 예언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선 마지막때 다윗왕이 등장하시는 예언부터 성경을 통해 보겠습니다.

 

 

마직막 때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서 경외해야함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럼 우리가 찾아서 섬겨야 할 다윗은 누구일까요?

이스라엘 두 번째왕인 실존했던 다윗이 아니라 마지막 때 등장하는 예언적 다윗입니다.

 

 

여기서 한아기,한아들로써 태어나시는 하나님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예언에따라 예수님께서 예언적 다윗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서에는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 하셨고, 누가복음에서는 다윗의 위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실존했던 다윗왕의 왕위를 통해 어떻게 예언이 이루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육적 다윗왕은 30세에 왕위에 올라서 40년을 통치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을 이루기 위해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세나 40세에 침례를 받으실수도 있었지만, 다윗왕의 예언에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나라를 통치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몇 년간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까?

육적다윗이 40년동안 나라를 통치하였듯이, 예수님께서도 40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2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는 3년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시고 올리우셨습니다.

다윗의 위에대한 예언에따라 40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하는데, 3년만 복음을 전파하셨음으로 37년이 성취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두 번째 다시 오시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다윗의위에 대한 예언에 따라 다 채우지 못한 37년을 채우기위해 반드시 재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오실 때 목적구원입니다.

이 말씀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두에 살펴본 호세아35절에서 마지막 때에는 다윗을 찾아 경외하는 자가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구원받고자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재림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음시간에는 마지막 때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찾아서 경외해야 할 재림예수님이 왜 안상홍님이신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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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AD325년에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워주신 분이 누구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시온이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거하시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는 육적시온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영적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육적시온은 이스라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래서 영적시온영적다윗이 세우십니다.

그럼 예언적 다윗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알려주는 예언적 다윗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다윗과 예수님은 그림자와 실체 관계입니다.

 

그럼 그림자인 다윗이 시온을 건설한 일에대한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오랫동안 정복하지 못하고 있던 시온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시온을 세우실까요?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유월절등 새언약 절기들로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26:17,7:2,2:1,4:16참고)

그런데 이렇게 세워진 영적시온의 새언약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여 급기야 사단마귀에 의해 다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사단마귀입니다.

그렇게 사단마귀는 하나님의 때와 법, 즉 하나님의절기들을 변개하였습니다.

321년에 안식일을 폐지하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확립하였고, 325년에 유월절을 폐지하고 태양신축제일인 1225일 크리스마스를 들여오는등 모든 하나님의 법을 변개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절기지키는 곳인 시온이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고, 그에대한 말씀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이 황폐하게 되었으므로 위로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절기들이 다 변개되므로 절기지키는 시온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럼 이렇게 시온이 무너진 상태로 계속 있다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온을 다시 건설해 주실 것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말일, 즉 마지막때에 많은 민족들이 여호와의 전의 산에 몰려간다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이 있던 산은 시온산이었습니다.

,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마지막때에 몰려올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때 절기지키는 시온이 다시 재건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하신다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건설은 영문성경에 "rebuild" , 재건되어진다고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해, 사단마귀에 의해 모든 절기들이 사라지므로 황폐해졌던 시온이 마지막때 다시 재건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시온이 재건되어지겠습니까?

당연히 절기지키는 곳이므로 사라졌던 새언약 절기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하여 주심으로 시온이 재건되어집니다.

이렇게 잃어버려졌던 절기인 새언약유월절을 포함한 37개절기, 안식일등을 찾아주신 분이 우리의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황폐해졌던 절기지키는 시온을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다시 재건하여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서 모두 새언약절기를 지키고 구원받읍시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안상홍님께서 정말 다윗의 예언에 따로 오신 구원자가 맞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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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를 찾아보겠습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는 지역이름입니다.

, 사도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편지할 때 고린도에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하였으므로 예수님께서 세우신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알 수있습니다.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는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기전 유대교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렇게 사도바울이 핍박한 교회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시말해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이름만 하나님의교회이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아닙니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무엇으로 교회를 세우신다 하셨습니까?

하나님의피입니다.

 

왜 하나님의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 즉 구원자이신 예수님의피가 있어야만 우리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예수님의피로 죄사함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마26:27-28)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 유월절에 참예하는 것이 예수님의피로써 죄사함을 받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이 있어야합니다.

그럼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이면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세계유일하게 AD325년에 폐지되었던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그럼 AD325년에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를 오늘날 다시 세워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다음시간에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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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시간에는 성경을 통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필요한걸까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만물의 이치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뜻을 담고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 생명은 어떻게 주어지나요?

짐승도 새도 물고기도 이 땅에 모든 생명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만 탄생됩니다.

중에서도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 만물의 이치입니다.

만물의 이치가 이러하다면 이를 통해 우리 영혼의 생명 또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 최종적으로 우리게 주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되어있습니다.

오실자는 하늘에서 이땅에 오신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성부,성자,성령하나님, 성삼위일체로 보아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담의 아내 하와는 누구를 표상하겠습니까?

아담의 아내이므로 아담을 표상하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는 하와의 뜻을 무엇이라 알려주고 있을까요?

 

 

 

성경 창세기 3장20절의 난하주를 보면 생명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하와로 표상된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혼의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에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이렇게 연거푸 4번을 마지막에 생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셨던 당시에도 생명을 주시겠다 하셔도 되는데 왜 마지막에 주시겠다고 계속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마지막때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심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때 이루어질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2217절에 누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되어있습니까?

바로 성령과신부이십니다.

성령은 성부,성자,성령으로 성삼위일체의 아버지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신부는 아버지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때에는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지금까지 어머니하나님의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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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