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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천국유업을 물려받기위한 절대적인 조건은 어머니하나님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할까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처음부터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셨습니다.

만약 아버지하나님 한분이시라면 라는 단수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신 것은 둘 이상의 하나님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것이죠~

그렇게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된 창조물이 남자여자였습니다. , 남자와여자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형상에는 남성적형상의 하나님도 계시고 여성정형상의 하나님도 계심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부릅니까?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으로 부릅니다.

그러니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으로 부러야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성경은 창세기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성경인 요한계시록에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시대에 생명수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 성령신부입니다.

성령은 누구입니까?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로 볼 때 아버지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럼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되었다고 말씀주시고 있습니다.

어린양은 요한복음 129절에 예수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어린양은 예수님이므로 아버지하나님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신부, 어린양의아내를 보여준다하고 천사가 보여준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 = 어린양의아내 = 하늘예루살렘

 

그러면 하늘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위는 하늘입니다.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는 우리어머니입니다.

, 하늘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신부 = 어린양의아내 = 하늘예루살렘 = 어머니하나님

 

이렇게 성경은 처음인 창세기부터 마지막인 요한계시록까지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에서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성경에서 확인했으니 다음시간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coming soon..

:
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시간에는 성경이 사실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성경에서 알려주는 어떤 자가 하나님의후사가 되어 천국유업을 물려받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후사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아브라함가정의 역사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기 때문입니다.

 

(16:22-24)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여기서 거지나사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천국에가서 아브라함품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부자는 아브라함을 보고 아버지라 불렀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천국에 계신 아버지하나님을 뜻하고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누가 유업을 물려받는 후사가 되었는지를 보면 하나님의 유업을 물려받을 후사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럼 지금부터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브라함가정에는 유업을 물려받을 3명의 후보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길리운 종인 엘리에셀, 둘째는 종인 하갈을 통해 낳은 이스마엘, 셋째는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를 통해 낳은 이삭이었습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었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엘리에셀입니다.

 

(15:2-4)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것이니이다 여오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휴사가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니라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날 자가 후사가 될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후 아브라함과 여종이었던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이 태어났고, 이스마엘을 후사로 삼고자 하였습니다.

 

(17:18-19)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아내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스마엘 역시 후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에게서 태어날자가 후사가 될 것이라 알려주셨고, 그후에 이삭이 태어나게 되었고, 결국엔 이삭이 모든 유업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삭이 최종적으로 유업을 물려받는 후사가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가 종이 아닌 사라였기 때문에 이삭은 후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유업을 물려받는 결정적인 조건이 바로 어머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하기 때문에 천국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늘어머니께서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유업을 물려받을 자하늘어머니의 자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국유업을 물려받는 사람이삭과같이 어머니가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자유자이신 하늘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만이 천국을 물려받는 후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두 하늘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서 천국을 물려받는 하나님의후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다음시간에는 성경을통해 하늘어머니의 존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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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천국가기위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면 사람들은 흔히들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반문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들 얘기처럼 천국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걸까요?

그것은 천국을 알려주는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 증거들 중에서 과학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 지구가 둥글고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고대의 사람들은 위에 그림처럼 전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그럼 언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까요?

17세기에 뉴턴이 만유인력의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비로서 증명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보다 훨씬 전에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욥 20: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하늘 허공에 달려있다고 기록된 이 욥기서는 BC1500년경, 즉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3,500년전 사람들로써는 상상 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이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죠~

뿐만 아니라 지구의 구조에 대해서도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욥 26:7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지구안에 펄펄 끓는 외핵과 내핵이 존재함을 과학은 약 3백년전인 19세기에 와서야 밝혀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또한 3,500년전에 이미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을때는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허구가 아니라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많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도 성경이 사실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예언들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학적으로도 예언적으로도 성경이 사실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면 성경에 천국은 어떤 곳이라 기록되어 있을까요?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이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

이렇게 천국은 슬픔도 아픔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곳이면 사망이 없는 영생이 있는 곳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 성경에서 알려주는 천국을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봅시다^^

다음시간에는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천국을 물려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co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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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람,공기,소리,전기,전파등등..

이처럼 천국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죠~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데려가주시려 하시는 걸까요?

천국이 어떤 곳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천국은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행복한 곳이며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다시말해 영원한생명이 존재하는 곳인거죠~

그래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천국들어가기 위해서는 영원한생명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마시는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의살과 피를 먹고마실 수 있을까요?

 


유월절의 떡을 예수님의이라 하셨고,유월절의 포두주예수님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모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영생축복 받아서 사망,고통,아픔없는 영원한 천국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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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은 하나님의후사가 되어 천국에 참예하는 자가 되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후사가되고 함께 지체가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하나님과 함께 지체가되어 하나남의약속으로 하나님의후사가 되고싶다면 복음을 행해야 합니다.

그럼 과연 복음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복음의 일꾼이라 할 수 있는 사도바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고린도후서 3장6절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후 3:6)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사도바울은 골로새서에서는 자신을 복음의일꾼이라하고, 고린도후서에서는 새 언약의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 복음 = 새 언약

그럼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2215)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22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에서 알려주신 새 언약 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다시말해 새 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것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에베소서 36절에서처럼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하여 후사가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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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내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눅 18장 27]

 

내가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십니다. [마 11장 28]

 

내가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요 13장 34절]

 

내가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네 발을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잠 3장 5~6절]

 

내가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 하십니다. [요일 1장 9절]

 

내가 "모든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 고 하십니다. [벧전 5장 7졸]

 

내가 "너무나 외롭습니다" 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도 않으리라" 하십니다 [히 13장 5절]

-좋은글 중에서..

 

이렇게 하나님께는 늘 항상 저희곁에서 모든것을 가능케해주시며 용서해주시고 끝없이 사랑해주심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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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번에는 하나님께서 성경을통해 지키라하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안식일을 왜 꼭 지켜야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중 네째계명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십계명을 지켜야합니다.

그러니 십계명중 하나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자로 이땅에 오셨던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했던 사도들과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렇게 예수님도 사도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식일을 지킨다는건 어떠한 뜻일까요?

(출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표징이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즉, 안식일이 바로 하나님백성이란 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만약 하나님의 백성으로 천국에 나아가고 싶다면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킨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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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 시간에는 믿기만하여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믿는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만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행해야 할까요???

하나님의뜻대로 행해야하는것들이 많지만 성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안식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중 네째계명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어떤 날일까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므로 그 일곱째날을 복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심을 기념하는 날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는다면 반드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곱째날을 되고 거룩하게 하시고 그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셨기에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무슨 요일일까요??

많은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때문에 일요일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요일에 지켜야 하는 걸까요??

지금의 요일제도로 보면 일요일첫째날이며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일곱째날토요일입니다.

성경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려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죠~

그럼 이번에는 성경을 통해 안식일이 무슨요일인지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이른아침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공동번역성서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 이른아침에 부활하셨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독교가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킵니다.

그러면 부활하시기 전날이었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바로 일요일 전날이니까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속의 하나님의 뜻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려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복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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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믿음의 선진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기독교 신앙의 기본은 믿음이 맞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에게서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 말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성 교단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예수님께서는 믿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믿음의 선진들의 예를 살펴보더라도 행함의 중요성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노아는 물로 세상을 멸하겠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학자들은 방주를 만드는 데 수십 년이 걸렸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믿었던 노아는 수십 년이 넘도록 믿고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방주를 만드는 행함을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 대홍수 속에서도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또한 믿음으로 100세에 얻은 소중한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가혹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아브라함이 수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삭이 죽어도 하나님께서 능히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11:17~19). 아브라함의 믿음에 감동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대신해 번제로 드릴 숫양을 보내주시고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번성하리라”는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믿기만 한 채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고침을 받으러 왔던 병자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그 배경에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12년 동안 병으로 고생하던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 물어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누가복음 18:38~43)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마태복음 9:20~22)


 

믿음을 가지면 행동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믿기만’ 해서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만 그 영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19~26)


 

믿음에 행함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 믿음은 가짜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하기보다, 하나님의 규례들을 전심으로 따르며 믿음의 증거를 보이는 것이 영혼의 구원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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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 시간에는 침례는 구원의표로 주시는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침례는 과연 언제받아야 하는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침례즉시 받아야 함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지 못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들인것이죠.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 27:1)


 

하루 앞도, 아니 단 1분 뒤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과연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삼풍백화점이 무너질 때도 백화점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 백화점이 무너질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더라면 한 사람도 그 안에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국의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침몰할 것을 그 배에 승선했던 수천 명의 승객들이 미리 알았더라면 역시 아무도 그 배에 타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12:16~21)

 

예수님께서 주신 이 비유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부자는 많은 곡식을 거두어 곳간을 넓히고 여러 해 동안 평안히 지낼 계획을 세웠지만 하나님께서 당장에라도 그 영혼을 취해 가시면 그 사람이 예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급한 일이 있다 한들 구원의 약속을 받아두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잠시라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몸이 불편하여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가 “위암 초기이므로 지금 바로 수술을 받으면 살 수 있다”고 권할 경우를 가정해볼때 과연 “6개월쯤 후에 수술을 받겠습니다” 또는 “1년 후에 수술을 받겠습니다”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액의 수술비가 든다 할지라도 당장에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침례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것으로, 죄 사함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약속까지 받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행했을까요?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지금의 교회들처럼 6개월이 지난 후, 또는 1년이 지난 후에 침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침례를 거행했습니다. 성경에는 말씀을 받은 즉시 침례를 행했던 사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빌립은 에디오피아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후 곧바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아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것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 (사도행전 8:27~39)

 

사도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방인이었던 이탈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을 증거하였고 고넬료와 그 가족들은 곧바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 (사도행전 10:1∼47)


 

그리고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밤중에 지진이 일어났고 이 일로 인해서 간수와 그 집안 사람들이 밤중에 침례를 받은 역사도 있었습니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날이 새매 ··· (사도행전 16:25∼40)


 

바울과 실라가 간수를 만나 복음을 전한 것은 밤중의 일이었습니다. 날이 새기 전에 간수는 바울과 실라의 맞은 자리를 씻기고 그 가족들과 함께 침례를 받았고 식사를 대접하기까지 했습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자신이 회개해야 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 즉시 침례를 받고 구원의 길에 입문했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침례를 즉시 베풀고 침례를 즉시 받았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명하셨던 말씀에 근거해서 침례를 즉시 베풀었고 즉시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9~20)


 

일단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침례로써 살려놓고 난 후에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이나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먼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 어떠한 사도도 자기들의 의견을 내세워 침례 의식을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베풀었던 경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들로서 그러한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베풀어주시는 선물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 하나님보다 더 논리적일 수 없고 더 합당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임의로 정한 제도를 따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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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