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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

항상 눈여겨 보고, 귀기울여 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내가 찾는 나의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잇님들의 마음은 무엇을 얘기하고 있나요?

혹시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고,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찾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그렇다면 성경을 한번 열어보시길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는 영원을 소망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왜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거죠?"

소년이 물었습니다.

"그대의 마음 가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기 때문이지."

- 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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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요즘 날씨가 정말 지치도록 덥죠~~~

이럴땐 모든것을 포기하고 가만히 있고싶어지는데요~

그렇지만 더위가 겁나서 해야할 것들을 포기하면 안되겠죠!^^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는 포기하고 싶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겁쟁이는 일생에 수백번, 수천 번 죽는다.

용기 있는 자는 일생에 단 한 번 죽는다.

어떤가, 단 한번으로 족하지 않은가!    -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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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2018년 시작이 얼마전인거 같은데 벌써 반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달력을 보며 지난 6개월을 돌이켜 보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난 6개월동안 망설이며 시작조차 못한 일들이 떠올랐어요~

잇님들은 이런저런 상황들에 막혀 하고싶은것을 미루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혹시 그렇다면 '새뮤얼존슨'의 명언을 한번 되새겨 보아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는 망설이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모든 장애가 제거 되어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면 결국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을

것이다.    -새뮤월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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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머니교훈이란것이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교훈이지요~

그중 제일 첫번째가 바로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입니다.

교회를 다니기전에는 늘 받기를 바랬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주고나서 받지 않으면 서운해하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머니교훈에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하며 주는사랑의 기쁨을 알아가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과 함께 주는사랑을 실천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봐요~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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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일주일에 한번씩 꼭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알려주는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보통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렇듯 일요일에 가는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것처럼 토요일이 맞을까요?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안식일이 생기게된 유래부터 보겠습니다~

창세기 2장1절에 하나님께서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곱째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셨죠~

이렇게 십계명중 네째계명으로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께 복받으려면 일곱째날에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그럼 지금의 요일제도로 일곱째날은 무슨요일일까요?

이렇게 달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곱째날은 요일제도로 토요일입니다.

그러니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려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하지요~

그럼 성경에서는 안식일이 언제일까요?

마가복음 16장9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날을 안식일이었죠~

그럼 오늘날 부활절을 언제지키는지 알면 그 전날인 안식일도 무슨요일인지 알 수 있겠죠~

공동번역성경에서 알려주듯이 부활절은 일요일입니다.

부활절을 일요일이 아닌 다른요일에 지키는 교회는 없죠~

부활절인 일요일 전날이 안식일이니,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알수있습니다~

부활절 = 안식일 다음날 = 일요일

안식일 부활절 전 날  = 토요일 

이렇게 달력으로도 성경으로도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려면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제정하여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복받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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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잇님들~오늘 다들 무사히 잘보내셨나요?

아침부터 비가와서 힘든 월요일이 더 힘들게 시작되진 않았는지요~?

혹시 주변에 힘들어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과 함께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는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We Love You!

기억하세요. 아무리 작은 꽃이라도 그 꽃을 통해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우리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는다는 것을.

송종환의 사랑할때 가장 좋은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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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살아가면서 무언가 새로운 출구가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있죠~

그럴때 성경을 한번 펴보세요~

우연히 읽은 한구절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당신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가 응원합니다~^^

 

그 하룻밤, 그 책한권. 그 한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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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살아가다보면 오늘의 삶이 너무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죠~

그러나 그 힘든 시간들이 나의 미래를 위한 선물임을 잊지말아요~

오늘이 힘든 모든 이들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가 응원합니다~~~

 

 

힘내.

너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행복이라는 열쇠를 줄테니..

-전승환님의 '나에게 고맙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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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잇님들 오늘은 월요일이었죠~

다들 월요병에 시달리진 않으셨나요~?

혹시 지치고 힘든 분들 계셨다면 이 영상보고 힘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월요병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마디입니다~

물이 바위를 뚫는 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는 것을 잊지 말자

- 김수영님의 '오늘,또 한 걸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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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

 

한 마을에 큰 홍수가 났다.
며칠 동안 폭우가 쏟아지자 집들마저 물에 잠기고 말았다.
사람들은 모두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중 한 남자는 지붕 위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를 살려주시옵소서. 저를 구원해주시옵소서.”
그때 이웃사람이 통나무를 붙들고 물에 둥둥 떠 있었다.
“어서 이 통나무를 잡고 같이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립시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옆집의 저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그 남자는 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그때 보트를 탄 구조대가 나타났다.
“물이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너무 위험합니다. 어서 보트를 타십시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괜찮으니 우선 다른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오.”
구조대는 결국 뒷집 사람을 태우고 멀어져갔다.

 

물은 어느새 지붕까지 차올랐다.
남자는 또다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발 살려주시옵소서. 주를 믿사옵나이다.”
때마침 남자의 머리 위로 밧줄이 내려왔다. 구조헬기였다.
구조대는 어서 밧줄을 잡고 올라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남자가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을 구하십시오.”
헬기마저 떠나고 비는 계속해서 퍼부었다.
남자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간 남자는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늘어놓았다.
“하나님, 왜 저를 구원하러 오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렸는데 저는 이렇게 죽었단 말입니다.”
“나는 너에게 통나무도 보냈고, 보트도 보냈고, 헬기도 보냈다. 내가 내민 손길을 잡지 않은 건 네가 아니냐.”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누가복음 17:27~29)

출처 : https://pasteve.com/gods-help/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글이있어 올려봅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얘기하고 있고, 각자 다들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정말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각자의 생각대로 하면 될까요?

이 일화에서 보면 지붕위에서 구원받기를 바랬던 남자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으로 구원해주시지 않았기에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하나님을 원만하는 상황에 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자신들의 생각대로 하면서 하나님께 구원을 바라는 상황...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자신의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위해선 반드시 성경말씀대로 해야함도 잊지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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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