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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침례에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침례를 받았거나 침례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할텐데요~

침례는 왜 받아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불못에 던지우더라(요한계시록 20장12-15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요한계시록 13장8절)

 


 

이렇게 요한계시록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불못에 던지운다고 하였으니,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이죠~

반대로 구원받기위해선 반드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하겠죠~

성경을통해 볼께요~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2-3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구원을 얻을 것이라(다니엘 12장1절)

 


 

이렇게 생명책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것이죠~

그럼 어떻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을까요?

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우선 생명이 주어져야겠죠~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장4절)


 

성경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바로 침례입니다.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안에서 새생명으로 탄생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침례는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행해져야하는 예식인거죠~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

(베드로전서 3장21절)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장16절)


 

이렇게 침례구원의표가 되어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된다고 성경은 알려주고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아버지와아들과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마태복음28잘에 기록되어있답니다.

이렇게 성경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이신 여호와하나님의 이름과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예식을 행하고 있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표인 침례를 선물로 받기를 바래봅니다~

 

다음시간에는 침례는 언제 받아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ing soon... 

 

:
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 시간에는 침례는 구원의표로 주시는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침례는 과연 언제받아야 하는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침례즉시 받아야 함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지 못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들인것이죠.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 27:1)


 

하루 앞도, 아니 단 1분 뒤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과연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삼풍백화점이 무너질 때도 백화점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 백화점이 무너질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더라면 한 사람도 그 안에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국의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침몰할 것을 그 배에 승선했던 수천 명의 승객들이 미리 알았더라면 역시 아무도 그 배에 타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12:16~21)

 

예수님께서 주신 이 비유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부자는 많은 곡식을 거두어 곳간을 넓히고 여러 해 동안 평안히 지낼 계획을 세웠지만 하나님께서 당장에라도 그 영혼을 취해 가시면 그 사람이 예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급한 일이 있다 한들 구원의 약속을 받아두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잠시라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몸이 불편하여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가 “위암 초기이므로 지금 바로 수술을 받으면 살 수 있다”고 권할 경우를 가정해볼때 과연 “6개월쯤 후에 수술을 받겠습니다” 또는 “1년 후에 수술을 받겠습니다”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액의 수술비가 든다 할지라도 당장에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침례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것으로, 죄 사함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약속까지 받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행했을까요?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지금의 교회들처럼 6개월이 지난 후, 또는 1년이 지난 후에 침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침례를 거행했습니다. 성경에는 말씀을 받은 즉시 침례를 행했던 사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빌립은 에디오피아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후 곧바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아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것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 (사도행전 8:27~39)

 

사도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방인이었던 이탈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을 증거하였고 고넬료와 그 가족들은 곧바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 (사도행전 10:1∼47)


 

그리고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밤중에 지진이 일어났고 이 일로 인해서 간수와 그 집안 사람들이 밤중에 침례를 받은 역사도 있었습니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날이 새매 ··· (사도행전 16:25∼40)


 

바울과 실라가 간수를 만나 복음을 전한 것은 밤중의 일이었습니다. 날이 새기 전에 간수는 바울과 실라의 맞은 자리를 씻기고 그 가족들과 함께 침례를 받았고 식사를 대접하기까지 했습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자신이 회개해야 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 즉시 침례를 받고 구원의 길에 입문했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침례를 즉시 베풀고 침례를 즉시 받았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명하셨던 말씀에 근거해서 침례를 즉시 베풀었고 즉시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9~20)


 

일단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침례로써 살려놓고 난 후에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이나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먼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 어떠한 사도도 자기들의 의견을 내세워 침례 의식을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베풀었던 경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들로서 그러한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베풀어주시는 선물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 하나님보다 더 논리적일 수 없고 더 합당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임의로 정한 제도를 따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것입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가 이 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빌어보건대 지금의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과는 전혀 다른 것들로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셨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이단시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입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모순을 낳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 즉 침례에 대해서도 많은 교회에서 잘못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8)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죠~

 

모두 하나님의 첫 번째 선물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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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박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