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얼마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이었죠~

하나님의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온라인예배로 가정에서 부활절을 지켰었죠~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은 다른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과 다른점이 있어요~

바로 계란을 나누어 먹는것이 아닌 떡을 먹는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성경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며 축복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활절에대한 성경기록을 한번 찾아보도록 할께요~

 

 

 

 

출애굽기 14장 26~31절
…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레위기 23장 5~14절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누가복음 18장 32~33절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마태복음 27장 52~53절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누가복음 24장 13~31절
그 날(부활하신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사도행전 20장 6~7절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요한복음 11장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고리도전서 15장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부활절에 대해 알고싶다면 아래 클릭

                ↓↓↓

 

계란 NO! 부활절 떡으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부활절!

얼마후면 부활절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부활절에 계란을 꾸미고 나누어 먹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맞을까요? 사실은 아닙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부활절에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

sweet88.tistory.com

 

:
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세요~ 잇님들~^^

얼마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유월절을 은혜롭게 온라인예배로 지켜졌다는 기사가 실렸었죠~~(아직 못보신분은 아래 기사 클릭^^)

 

 

하나님의 교회, 온라인 예배로 ‘유월절’ 거행

코로나19 여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신자들 가정서 가족 단위 예배 인류 구원 약속된 희망의 절기… “영원한 행복이 세상에 가득하길” 국가와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news.naver.com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상황속에서도 유월절을 매년 빠짐없이 지키고 있는데요~

그럼 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고, 누가 지키라고 한것일까요?

 

오늘은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고 한 것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따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나라 내가 그밤에 애굽 땅에 두루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애굽기 12:10-14)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마태복음 26:17-1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15)

 

 

 

 

이렇게 구약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즉, 어느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시고 지키라 명하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죠~

 

유월절은 살펴보신대로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것이기에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유월절을 하나님 명령대로 지키는 곳하나님의교회뿐이죠!

그래서 모두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지키길 바래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ing soon...

 

 

 

 

:
Posted by 함박이천사^^

지난주가 하나님께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유월절이었죠~

다들 은혜롭게 지켰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오늘은 성경에서 유월절을 생각할 수 있는 구절들을 살펴볼까합니다~

성경구절통해 은혜받길 바랄께요~^^

 

 

 

<유월절이 떠오르는 하나님의교회 성경구절 모음>


출애굽기 12장 27절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민수기 9장 13절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찌며


레위기 23장 4~5절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열왕기하 23장 22절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이사야 25장 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17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고린도전서 5장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
Posted by 함박이천사^^
2020. 4. 14. 01:17

동백섬 나들이~ 카테고리 없음2020. 4. 14. 01:17

예전에 동백섬에 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아직은 외출하기가 힘든때라 사진으로나마 나들이합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어느덧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봄을 맞아 꽃구경, 나들이를 가고 싶지만 미래를위해 지금은 자제해야겠죠~

다들 힘든시기이지만 힘내길 바래봅니다~~~^^

 

지난시간에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기위해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것과 즉시 받아야함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침례를 받았지만 다시 받아야하는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침례에대해 설명을하면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또는 성당에서 이미 침례를 받았으니 받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는데요~

이미 침례를 받은 경우라도 다시 침례를 받아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그런것일까요?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계의 세례(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니

(사도행전 19장 3-5절)

 

위 성경구절에서 보면 2천년전에도 요한에게 침례를 이미 받은 사람들에게 바울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행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바울은 다시 침례를 행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성자시대 구원자이름이 예수님이셨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행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마태복음 28장19절)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기에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이름만으로 침례받았다면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하는 것이죠~

그래서 마태복음 28장19절에 아버지와아들과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알려주신것입니다.

 

그러니 성령시대 살고 있는 우리는 아버지인 여호와하나님, 아들인 예수님,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하는 것이죠~

 

만약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만으로 침례를 받았다면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받아야하는 이유는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시기 때무인데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조금더 이해가 되실거예요~

 

https://youtu.be/I7Rd1RVaUP4

 

:
Posted by 함박이천사^^
2020. 3. 30. 21:12

벚꽃 힐링^^ 살아가는 재미~2020. 3. 30. 21:12

요즘 다들 집에 있느라고 힘드시죠~
저희 집앞에 이렇게 벚꽃이 활짝 핀곳이 있어서 사진찍어봤어요~~~
다들 사진이라도 보시고 힐링하세요^^

'살아가는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간식은 허니버터 옥수수  (29) 2020.05.10
오꼬노미야끼~♡  (15) 2020.05.01
오늘의 브런치~ㅎ  (16) 2020.02.13
귀여운 비누받침대♡  (30) 2020.02.03
부산 겨울바다♡  (12) 2020.01.12
:
Posted by 함박이천사^^

안녕하세요~

오늘 이시간에는 지난시간에 이어서 침례를 언제받아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침례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구원의 첫걸음이라고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이 침례를 언제 받아야하는걸까요??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 알아보도록할께요~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사도행전8장26-31절)

 

빌립이 입을 열어 이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사도행전 8장 35-38절)


 

 

이 장면은 빌립이 길 가던 중에 처음만난 에디오피아 사람에게 침례를 주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보면 빌립이 성경말씀을 전하자 깨달은 에디오피아사람이 침례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때 빌립이 몇개월이나 몇주동안 공부를 더 해보고 침례를 주겠다하였습니까?

아닙니다. 망설이지 않고 물이있는 길가에서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사도행전 16장 29-33절)


 

 

이 장면에서도 옥에 갇혀있던 바울한 밤중에 간수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실 간수가 침례받기를 원해도 등불이 필요한 밤중이었기에 다음날 날이 밝으면 그때 침례를 주어도 되건만 바울은 지체치않고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사도들처음만난 사이라도 늦은 시간이라도 힘든 여건속에서도 즉시 침례를 베푸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그러했을까요??

침례를 즉시 베푸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때문인거죠~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잠언27장1절)


 

 

위에 성경구절처럼 우리는 한치앞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당장 나에게 무슨일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죠~

그래서 한치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보호해주시고 구원으로 이끌어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침례의 축복을 베풀어 주신것입니다.

그러니 침례는 미루지 않고 즉시 받아야하는것이죠~

 

 

다시말해 침례에는 한치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를 지켜주시고 축복주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있으므로 미루지않고 즉시 받아야합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중에 하나님의 침례를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미루지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침례를 베푸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침례받기를 바래봅니다~

 

comming soon...

 

 

 

:
Posted by 함박이천사^^

 

 

하나님께서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어머니교훈 열세번째-

 

 

마땅히 섬김받으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친히 이 땅에 오시어서 섬김 받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오히려 죄인들을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도 우리를 섬겨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닮아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하나님의자녀가 되겠습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때문입니다. -어머니교훈 열두번째-

 

 

어떤 일이든 결실을 맺기 위해선 과정이 필요하죠~ 아픔,슬픔,고통없는 하늘나라를 위해서도 인내의 과정이 필요하답니다~그  과정을 통해 천국가는 하나님의자녀로 변화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자녀들을 천국데려 가시기위해 인내로 지금 이시간도 변화되길 기다려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어머니의교훈 열한번째-

 

 

희생은 힘든일이 아니라 섬김, 배려, 온유, 존중, 사랑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 이시간도 희생하고 계시는것처럼 저도 감사함으로 희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
Posted by 함박이천사^^